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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님과 버전관리에 대한 댓글을 주고 받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실루엣을 개발해서 처음으로 실루엣의 소스를 실루엣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개밥이라고 하죠 :)

벌써 3년이나 지난 문서를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인 CodeInside2에서 찾아 봤습니다.

지금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문서이지만, 팀 자신이 판매하는 도구를 자신이 직접 사용 해 봄으로서 아주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당연히 안정성이나 빌드통합 등의 기초가 되기도 하지만, 
실루엣팀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통계치 축적을 통한 "작업 공수 추정"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이런 자료도 뽑을 수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체크인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7 ~ 8시에 체크인하는 개발자는 누구일까요?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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