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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 Back Tatter.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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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 Back Tatter. 2006-12-22

테터 / 2006. 12. 22. 09:24
몇년만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한참이나 힘들었던 시절 나에게 테터는 또하나의 안식처였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떠돌아 다니면 얼음집에 조그만 기록을 남기는것으로 네트워크의 날카로움으로 부터 보호받아야하는 소중한 것을 기록하고 기억하며 살아온 날들에 이어 드디어 Public한 테터가 나에게 돌아 온것을 기념합니다.

Welcom Back Tatter. 2006-12-22(金)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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