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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멍하니. 머리에 들어있는 Load들을 꺼내어서 폐기하고 있는순간에 갑자기 기억난 의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S/W 형상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개발자? 관리자? 고객? 아니면...

우리는 버전관리와 변경관리 그리고 형상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정작 그것들을 사용할 사용자 과점의 Need는 별로 고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작. 엔진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말아야 하며, 무릇 저마다 필요한 관점에서의 View만을 제공하면 되는 것을.

아. 올 가을에는 좀더 성숙한 의미의 제품을 기획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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