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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회님의 "버전관리 툴에 대한 조사" 포스팅에 트랙백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버전관리 제품에 대한 선호의 차이가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점에 대해서 머샤는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버전관리(ALM거의 대부분)는
- 개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조직의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어떤 버전관리(ALM모두)도 모든 조직의 문제를 히결 해 주지 못한다.
* 어떤 버전관리 제품이라고, 조직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설사 그것이 맨손이라도) 해결 할 수 있다.

버전관리 뿐만아니라, ALM관련 제품은 조직의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기 보다는, 조직의 문제 해결에 보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에 맞추어 일을 하기 보다는, 조직이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프로스로 가기위한 도구로서 검토되고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CVS는 Lock기능이 않되어서 사용(통제) 할 수 없어요.
- ClearCase는 너무 복잡하고, 고가인데다 사용하기 너무 힘들어요.
- SourceSafe는 Source가 가끔 깨져요. 신뢰 할 수 있어야 해요
- Harvest는 서버가 죽어요.

조직인 다른 솔루션을 도입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보유한 솔루션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많은(진짜로 많은) 노력을 들여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조금씩 실천하면서 적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도 마찬가지이고, 제가 사이트에 컨설팅을 가서도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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