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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HanSoft 베너를 보았을때 당연히 (한국계열의) SW 회사인줄 알았다. 한글과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실제 hansoft.com은 한글과 컴포터이다.)

이스라엘쪽의 SW 패키지 회사는 자주 보는 반면에 북구쪽, 핀란드 회사는 생소한데.. 노키아정도?

Agile Project 관리용 SW를 출시하고 있으며, 무려 2 User는 Free License를 제공하고 있다.

스크린샷 보기:  http://www.hansoft.se/solutions/screenshots.html

SCM쪽으로는 Preforce만 제공하고 있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UI나 기능 첫인상은 좋아 보인다. (물론 이런 제품을 다 테스트 하다가는 어느세 늙어 버릴지도..)

새로운 Agile Project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관심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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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의 ALM 시장 벤더에 대한 보고서가 Serena를 통해서 메일로 배포되었습니다.

관련업계에 관한 내용이라 한자도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공감하는 내용도 많았고,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혹시 외산 ALM 형상관리 도구의 도입을 검토하고 계신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7Page 부터 나오는 각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국내에 딜리버리 되는 제품과 아닌 제품이 있는 관계로 몇몇 제품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곡을 찌르는 몇줄은...
8 Page: Borland - The company's sales team need to continue to build...

8 Page: IBM(Rational) - The Price for performance is high,...

9 Page: Microsoft - The installation process is still spartan...

10 Page : Subversion - The Merge Tracking function is new and still evolving.

ALM에서 진정 은탄환은 없나 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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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Ray.전규현님이 50일동안 조사하신 버그관리시스템 사용현황을 올려 주셨네요.

Ray님은 가볍고, 무료인 버그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체제작(인하우스)는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루엣팀의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요. 실루엣팀은 자체 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코드인사이드2"라는 녀석인데, 링크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그(이슈 혹은 워크아이템)이라는 기본골격과 상황에 따른 Template를 적용하기 위한 HTML Templa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루엣은 실루엣을 사용하여 버전관리를 하고, 코드인사이드2를 사용하여 이슈추적과 빌드+릴리즈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Ray님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 중에서, 자체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의 다양한 모습을 한번씩 구경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아마. 다양한 수준의 CSR(변경요청)관리 시스템이 아닐까요?

참. 실루엣 Workspace(버전관리)와 Sclipse(Eclipse Plug-in)에도 WorkItem 모듈이 탑제되었습니다. 조만간 소개글을 통해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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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리대마왕님께 트랙벡하기 위해서 씁니다.

먼저 우리개발팀은 SVN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버전관리는 실루엣을 사용하니 SVN에 특화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개발자들의 Commit은 장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제까지 형상관리 혹은 버전관리 제품을 사이트나 프로젝트에 도입하면서 개발자들이 못쓰겠다고 버티는 것이 문제였지 너무 잦은 commit은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리대마왕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프로젝트 리비전을 지원하는 SVN에서 파일 하나 단위로 commit하면 관리하는 입장에서 상태파악(Insight)하기는 좀 곤란하지요. :)

(Eclipse SVN)에 버그가 있어서 소스가 날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전관리 시스템은 개발자들이 아무리 험하게 다루더라도 그 변경내용을 고스란히 기록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그 프로젝트의 생명줄과 같을 테니 말입니다.

그것보다도 가끔씩 PM님들이 QA에게 물어보는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끔씩 필요하지 안을까 합니다.

"우리 개발자들이 하루에 프로그램을 몇본이나 짜?"
"신규로 체크인되는 소스 갯수 세어보면 알 수 있지?"

가끔씩 이런 코볼시대 상황을 이야기하시는 분은 상당히 곤란하기는 합니다만. 필요한 질문이기도 하지요.

개발자들이게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시적으로 commit되고 있는지 현황을 보여준다면, 너무 잦은 commit은 자연스레 정리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루엣에는 프로젝트 리비전조회라는 기능이 있어서 개발자들이 직접 변경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만, SVN의 경우에는 FishEye와 같은 제품을 부가적으로 사용해서 프로젝트 진척상태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Line history 
물론 10User에 $1,200이나 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지만, 아직까지 이것보다 좋은 도구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

(정 않되면, Log를 파싱해서 Excel로 Chart를 그려내는 수고까지)한다면 일거리가 너무 많아지는 것일까요? 하지만 QA입장에서 개발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 만큼 좋은 협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이 눈으로 추이를 볼 수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QA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주기도 합니다.

교육도 교육이지만 공감이 중요하다는 생각. 물론 PM님에게 어필도 되구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인가요? 흠.) 프로젝트 QA 힘내세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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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관련 내용을 Google Trend로 살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다양한 Keyword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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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ion management    build management    release management  
예상외로 Build에 대한 검색은 Release보다 시기상으로 나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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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s    vss    cvs    svn  
역시 CVS의 절재적인 우위와 SVN으로 기울어져 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VSS와 PVCS는 아무래도 상업적인 S/W이다 보니 검색율을 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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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m    itam    cmdb  
조금 시각을 바꾸어서, ITSM 관련 키드로 검색을 해보면, 의외입니다. ITAM에 대한 검색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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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axico에서 무언가 엄청난 결과가 있었나 봅니다. 한국, 인도를 중심으로 IT관점에 ITSM에 포커싱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유럽 및 북미가 순위권에 없는것은... (그네들은 이제 어느정도 안정기라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일반적인 키워드로 결과를 도출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Harvest와 PVCS등 실제 제품명으로 비교하고 싶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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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관련 책이 팔릴까?

IT/ALM / 2008. 8. 14. 19:33
.NETEXPERT 안재우님의 글을 보다 트랙백 해 봅니다.

대학 시절에 내가 훗날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황당한 잡설이거나, 노골적인 애정소설이라면 라면값 정도는 벌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고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권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누구나 알고(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하고) 있는사람은 많지않은 10대들의 성생활처럼 ALM이라는 분야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지요.)

최근 얼마전에 만나서 이야기한 클라이언트의 경우에 "형상관리가 뭐에요...?"로 시작한 질문이었지만, 형상관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2시간 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상에 형상관리(ALM)에 대한 글과 정보는 많지만, 진짜 도움이 되거나, 이해가 되는 정보는 너무나 적은거 같아요.]라는 클라이언트분의 이야기처럼, 크던 작던 개발 및 운영조직이라면 그 나름의 ALM에 대한 고민과 가려운 부분이 존제하기 마련입니다.

" 안재우님! ALM관련 책 팔릴것입니다. ^^; "

다만, VSTS에 대한 내용설명은 (매뉴얼에 잘 되어 있을터이니), VSTS를 사용해서 실제 개발조직 혹은 운영조직의 특성에 따른 적용방법, 범위, 순서 등을 실제 예를 들어서 책을 기술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독자층을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 실루엣팀은 실루엣을 사용하여 개발조직의 규모에 따른 적용방안을 사례중심으로 작성 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책을써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IT인들에게 ALM을 "이제는 한번 제대로 해 봅시다" 하고 제안하는 것이랍니다.

ps - Workflow Foundation은 이전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입니다. 지금은 실루엣이 Delphi2007로 되어 있지만, .Net으로 포팅한다면 적용검토 1순위 영역이랍니다. 책은 당연히 구매해야 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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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Eclipse를 기반으로 ALM 벤더 수준의 통신방법을 정의하고 있는 ALF(Application Lifecycle Framework)을 소개 할 까 합니다.

ALF는 아직 진행중인 프로젝트이며, 가시적인 부분 또한 적습니다만, 성공한다면 근사한 (여러)환경을 제공 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ALF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려 주는 하나의 다이그램입니다.
이 다이어그램을 기반으로 형상관리 실루엣의 포지셔닝 기반을 작성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M부문에는 무수히 많은 영역과 제품이 있습니다. 실루엣이 관여하고 있는 영역만 하더라도 버전관리(Version Management), 빌드관리(Build Manage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변경관리(Chanage Management), 배포관리(Deployment), 이행관리(Release Management)....

ALF란 다이어그램에 Sample로 소개된 16개의 영역이외에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거나,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부분, 부분을 하나의 통일된 통신채널(프레임워크)을 통해서 연동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ALM을 구성하거나,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개별 응용프로그램의 연동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따분하거나, 뭐그리 대단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ALF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솔루션을 연동하기 위해서 지원하고 있는 업체목록을 보면 나름 쓸만한 솔루션의 조합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해외기준입니다. 국내에서는 해당 솔루션의 사용층이 두텁지는 않습니다.)

참여업체: http://www.eclipse.org/alf/alfecosystem.php
Serena, Secure, Compuware, Catalyst, Cognizant, AccuRev, IVIS, Aldon, BuildForge, SoftLanding, QualityPark, Urban Code, Viewtier, PlanView, Active Endpoints, Tikal Knowledge Ltd.

하나 아쉬운것은, IBM이 빠져있기 때문인지(^^;) ALF가 초기에 비해서 활성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기 전에 사글어 드는 느낌입니다. 메일링리스트도 별로 오지 않고.

그대신 IBM은 얼마전에 Rational Jazz Team Concert를 발표하면서, ALM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하겠다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IBM이니 당연한 것인가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ALF Demo Page에서 조금이나마 ALM벤더들이 통합을 위해서 노력한 기반을 보실 수 있습니다.
ALF Demo: http://www.eclipse.org/alf/Flash/RUN_ME_FOR_THE_ALF_DEM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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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Next Phase관련해서 Feed를 보던중 Microsoft’s ALM Story를 발견하고는 잠시 짬을 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연초에 MS가 워낙 열심히 ALM시장을 두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블로거들의 평은 어떠할까 싶었는데. (Feed내용 자체에는 별다른 사항이 없습니다. 평이 합니다.)

하지만, [Tools like those in this stack are like guns. They can be used for good, but misuse is more common than not.]

제가 고객을 상대로 늘 하는 이야기지만, [도구는 도구일뿐..]

ALM분야는 (지금은 아니지만)시스템이 없어도 업무하는데 지장없는 분야입니다. 이것은 잘 조직화된 사람들이 협업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중요 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몇 억짜리 ALM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조직의 프로세스가 선진화 될 수 없습니다. 단순한 이메일과 Excel Sheet만으로도 얼마든지 체계화된 프로세스는 가능합니다. 조직의 의지가 있다면 말입니다.

물론 ALM 솔루션이 프로세스가 체계화된 조직의 능력을 몇 배가 시켜주겠지만, 조직의 구성원이 ALM 프로세스에 관심이 없고, 의지가 없다면 돈이 그것을 해결 해 주지는 못합니다. 절대로...

또한, 의지가 충분한 조직은 자신들이 필요한 ALM 솔루션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쓰라고 하니까 쓴다는 것은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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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팀에서 웹 워크플로우와 연동 가능한 형상관리 Agent의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시장에 나와있는 형상관리 범주중에서 버전관리 제품들은

  • PVCS, SourceSafe : 처럼 단독 Application이거나
  • CVS, SVN : 처럼 윈도우 탐색기에 연동된것이 많거나 (물론 다른것도 있지만)
  • VisualStudio, Eclipse Plug-in: 처럼 개발 IDE에 연동되어 있거나
  • Teamplane: 처럼 Web에서 체크인/아웃을 제공하는데 10% 부족하거나

현재 보유한 웹 워크플로우에 통합 할만한 버전관리 제품은 없었습니다.

실루엣 Web Agent는 팀/조직 내에 이미 요청관리 혹은 변경관리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세스와 소스, 산출물의 버전관리를 연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통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ITSM처럼 Workflow 위주의 프로세스만 보유한 경우에, 형상관리 혹은 버전관리를 연동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정보는 : http://www.snh.co.kr/?s=product&m=shape4


웹 환경의 워크플로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실루엣 Web Agent Demo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시연 동영상에서는 개발자가 접수한 변경요청을 처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스와 산출물을 체크아웃 승인요청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루엣 Web Agent는 표준 프로토콜인 Web Service를 사용하여 개발자가 Web 환경에서 직접 체크 인/웃 및 소스의 버전추적, 변경 비교 등 개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Agent입니다.

실루엣 Web Agent 주요기능

  • 일반 Web Page에서 Web Service로 실루엣 Agent 모든기능 호출
  • Check Out 승인 요청
  • Check Out 승인 / 반려
  • Check In / 버전변경
  • 변경이력 추적 / 속성보기
  • 릴리즈 승인 요청
  • 릴리즈 승인 / 반려
  • 빌드/릴리즈 Target으로 Source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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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Eclipse Plug-in

IT/ALM / 2008. 7.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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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Eclipse Plug-in 동영상 보기




실루엣 레파지토리에 연동 할 수 있는 Eclipse Plug-in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Eclipse에서 실루엣 레파지토리에 연결하는 기본적인 설정과 소스를 Add, Check-in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전에, "Open Source인 CVS Source를 배껴서 만든것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신 고객님이 계셨습니다만. 그렇게 배껴서는 실루엣을 만들수 없답니다. ^^;

세계적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여러 방면에 Eclipse Plug-in을 개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활성화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도 연동에 관한 많은 좋은 도구들이 개발되기를 바래 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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