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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iPad 대기수요.

IT / 2010. 3. 14. 23:21

대구에서 집에 왔더니. 마눌님의 핸펀 액정이 수명이 다해 간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당장, 공짜펀 많으니 골라보라고 이야기 하자.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1. (마눌님은) 작고 간편한 피처폰이 좋은데.
2. 쓸모는 스마트폰이 있어보인다.
3. iPad언제나와? 그거 나오면 그거 사고, 작은 피처폰으로 사면 좋겠는데?
* 일전에 스티브잡스의 iPad 발표 키노트를 함께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많이 많았나 봅니다.

헉...모바일과 홈 핸드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생각 할 줄 몰랐습니다.

하긴,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스마트폰은 너무 작고, iPad가 적당하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그런데 어떻하지요? iPad 한국발매는 불투명한 상태인데..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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