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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또한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류의 글이다. :)

산왕의 건전성 추구위원회: 미야자키 하야오가 ipad를 비난했다? 소문의 진상

서명덕 기자의 IT View Point: 온라인투어 : 난리치면 그제서야 벌벌 떠는 질나쁜 사람들

도데체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iPad에 대한 의견을 밝힌것과 서명덕기자님이 휴가가기 위해서 온라인 투어라는 사이트에 예약했다가 봉변당한 이야기가 무슨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IT 더나아가 네트워크의 보편화".. 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경우, iPad가 문제가 아니라, 블로거 사사키씨와 K모 언론이 자신의 관심을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 이라고 생각되고요.

서명덕기자의 휴가건은 (Offline)전통시장에 있던 (어느정도 규모의) 여행사가 네트워크에서 (Offline)메이져 여행사처럼 하려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케이스에서는 늘 꺼리(Reader를 홀딱 반하게 하는 적색의)가 부족하고, 두번째 케이스에서는 늘 좋은(싸고+질좋은) 상품이 부족하죠.

서명덕기자님의 이전 글을 보면, 아주 오래전 부터 컴퓨터를 사용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경우에도 초창기(Ketel)부터 PC통신 등을 사용해 왔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네트워크에 동화되는 과정을 많이 봐 왔습니다.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있게 생각 해 오기도 했구요.

이제는 누구나 사용하는 인터넷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네트워크에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믿거나 혹은 믿을수 있을까 고민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또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듯 합니다.

이미. 사람들은 네크워크에 푹... 젖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제 생활이죠.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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