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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Jazz - Concert 시연 중에서

IBM Jazz - Concert 관련 내용을 검토하다가, 탐이나는 UI를 발견하고는 몇번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일견 EverNote의 카테고리 필터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생각했지만, 잠시 확인해 보고는 아주 부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동영상을 유심히 보시면
1. 하나의 Article이 HTML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이정도는 흔한 UI이지만, Article 본문에서 특정 영역을 Expand하면, Comment를 추가 할 수 있는 UI가 나타납니다.
2. 물론 Add Commnet를 수행하면, Comment를 입력 할 수 있는 입력필드가 나타나고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약 Article이 출력되는 Control이 WebBrowser Control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는데..

3. Article의 내용을 필요에 의해서 복사 > 수정하고, 영역을 선택 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있는 Task Command를 통해서 Article vs. Task의 Link를 생성합니다. ^^;

직관적입니다. 물론 국내의 버튼문화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해지는데, 아주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젊은 층이라면 아주 빠르게 다가 설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부러웠던 이유는,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컨트롤이 부러웠던 것인데.. ALM도구들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


잠시 실루엣 개발팀이 WorkItem을 관리하기 위해서 팀에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CodeInside2와 비교해 보면. 거대기업 IBM이 만들어 내는 제품과 차이는 많지만, [협업]이라는 그 근본적인 목적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CodeInside에 대한 정식소개 (제품으로 출시한다면 말입니다.)를 언제인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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