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elcom Back Tatter. 머샤머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
테터 (1)
悲歌 (12)
Lost & Found (1)
IT (126)
Total
Today
Yesterday

Package를 개발하는 회사의 QA팀은 상당히 고달픕니다.

준비해서 테스해야 하는 환경이 이론상으로 따져도, 거의 무한대 이기 때문에.

OS만 해도, WIn-XP, 2000, 2003 + Vista인데, 이것을 한글, 영문은 물론이고, 서비스팩에 설치되는 테스트 환경(DBMS, 개발 툴 등등)까지 하니까. 거의 좌절입니다.

실루엣팀만 하더라도, 넉넉한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고, 매번 필요한 VMware Image를 만들거나,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Clean환경이 보관되어 있어야 하고, 그 Image를 복사해서 개인 개발자나 QA들이 사용을 하다보면, 이 사용한 내력이 무시못하게 필요하고,

개인별로 사용한 Image를 다른이름으로 복사해서 다시 보관하고..God!

이런 고민을 해결 해 주는 제품이 VMWare Lab Manager인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습니다.

구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만, 아직 평가판 테스트도 ...

WorkItem으로 잡아놓고 > 누군가에게 할당을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VMWare Lab Manager야말로, 진정한 ALM제품군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