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elcom Back Tatter. 머샤머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
테터 (1)
悲歌 (12)
Lost & Found (1)
IT (126)
Total
Today
Yesterday
월요일 아침 출근해보니, 얼마전에 설치한 Apple Quicktime의 Update가 있다는 표시가 화면상에 나타나 있었습니다.

신뢰하는 Apple이였기에, Update합의를 하고 갱신을 한 것이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전에 Quicktime Install할때 신경써서 제외하였던, iTune과 Safari군요.

(뭐...) 설치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마케팅적으로는 이렇게까지 젠틀하게 (아무생각없는 일반대중에게도)설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아마 Apple이 Safari등이 업계 리더였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아마) 일반 대중들의 PC에 이미 설치되어 있을테니 말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Strong벤더가 아니라면, 모든 체널을 활용해서 자신들의 프로덕트를 알리고 싶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국산 벤더들에는 그러한 노력이 좀더 필요 한 듯합니다.

물론 실루엣팀의 입장에서도 제품을 마케팅하는 방법에 대한 노력을 개발하는 노력에 버금가게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Package개발사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어려운 노력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