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Management in VSTS 2010
IT/ALM / 2008. 12. 23. 17:17
개발과정에서 테스트결과 혹은 결함상황을 기록으로 남기고, 버그리포트에 첨부하고, 그 결함상황을 추적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공수가 투여 됩니다.
그리고, 노련하지 않는 테스터들이 그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도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말입니다.
여러가지 모니터링하는 부분이 있는데, VSTS모니터링에 덜컥. 재미있는 내용이 하나 걸렸습니다.
http://blogs.msdn.com/somasegar/archive/2008/12/12/lab-management-in-vsts-2010.aspx
When a tester is testing against a virtual environment and finds a bug, with a single click they can take a checkpoint of the entire environment (multiple VM’s) where they are testing. A link to the check point, which is just a few bytes, is automatically attached to the bug along with additional rich information such as a time indexed video, action log, historical debugging log and more based on how configurable options the tester selects. |
얼마전에 VSTS2010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면서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ALM문구를 볼 때 솔직히 가슴이 철렁 헀는데.. :>)
이번 Lab Management는 VMWare Lab Manager가 갑자기 생각나는 군요. 물론 ALM관점에서 더욱 접근했지만 말입니다. MS 그 특유의 집합(접합, 통합)성으로 말입니다.
MS 계열에서 개발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Windows 상에서 개발되는 솔루션들은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말처럼, 테스터들이 간단 클릭으로 매우 디테일한 결함 정보를 개발자에게 보낼 수 있고, 그것이 (당연히) VSTS WorkItem을 잡힌다면. 음... 매우 좋습니다. :>)
우리나라 차세대 시스템 개발에도 이런 부분이 지원 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