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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이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26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
전자신문을 읽다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상품(제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TGW: 잘못된 기능으로 인한 (-) 마이너스 요인
TGW: 잘된 기능으로 인한 (+) 플러스 요인
QSI: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그런 상황들)
 
제품의 기능, HCI를 고려 한 Spec 작성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상품기획이론 관련 자료나 도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240057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에 따르면 품질에 따라 소비자 만족 수준이 달라진다. 어떤 품질요소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충족되지 않더라도 소비자 불만이 크지 않다. 흔히 제품의 문제점이나 결함·하자 등이 전자에, 디자인·기능들은 후자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 수준과 비교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어느 수준인지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리서치가 진행할 품질평가는 구체적으로 TGW(Things Gone Wrong), TGR(Things Gone Right), QSI(Quality Stress Index)의 세 가지 측정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TGW가 문제·결함·하자 경험률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TGR는 매력품질 점수와 차원(기능·성능·디자인 등)별 평가 및 중요도를, 그리고 QSI는 스트레스 상황 경험률을 지칭한다.

 TGW는 카노 모델(카노 모리아키 교수의 상품기획이론)의 당연품질요소(must-be quality elemetnt)에, TGR는 매력적 품질요소(attractive quality)에 해당해 ‘소비자의 목소리’와 ‘품질 수준’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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