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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디렉토리 등록

IT/HCI / 2009. 4. 19. 08:06
한RSS 디렉토리

이것은 솔루션을 활용하는 적절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절한 카테고리는 HCI?에 가깝겠군요.


사랑해 마지않는 한RSS에서 디렉토리에 등록요건이 자유화되었다는 공지를 읽고 시도해 보면서, RSS 피드를 이용한 RSS의 등록을 보았습니다.

당연한 것일까요? (실루엣팀의 소스코드는 실루엣을 사용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늘 실루엣의 소스코드관리를 사용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서, 실루엣이 실루엣을 관리하는 것이 매트릭스에서 기계에 의해서 관리되는 인간같은 느낌이라고 말곤 하는데 말입니다. 
인간의 부산물(단백질)을 녹여서 다시 인간에게 주입하는...

"RSS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RSS를 발행하십시오."라는 생각은 너무나 당연한것이라 오히려 신선한 모습일까요? 다른 RSS Reader업체들도 이렇게 등록 하는 것일까요?

일요일 아침, 아들녀석의 도넛타령을 들으면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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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서 오래간만에 흥미있는 Post가 올라왔습니다.

간단한(?) Block을 응용한 HCI에 대한 시연인데,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조작은 간단하지만, LCD의 장점인 내용을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서 무한한 응용을 할 수있다고 주장하는군요. 사실이니까.

사람이 조작 할 수 있는 간편한 디바이스는 언제는 영감을 주는 법인것 같습니다.

형상관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실루엣의 조작 혹은 레파지토리의 표현을 위한 연구는 언제는 개발의욕을 자극하는 주제입니다. (뭐, 물론 개발팀에서 구현 가능성 때문에 가끔씩 곤란해 하기도 합니다.)

조금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언젠가 우리팀이 아직도 현업에서 정렬적으로 개발을 담당하는 동안에 개발을 위한 조작(Keyboard + Mouse + Windows Folder)의 방식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3D 영상을 보면서, 마치 게임하듯이 체크인/아웃을 하고, WorkItem을 다른 사용자에게 할당 하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한 멋진 시대가 빨리 도래 하기를 희망합니다.

원본 링크::http://blog.ted.com/2009/02/siftables_the_t.php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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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omic Chat.

IT/HCI / 2009. 1. 30. 15:00
File:MsComicChat.png
<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Comic_Chat >

{게임에서 영어잘하는...}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갑자기 MS Comic Chat이 기억났습니다.

IRC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를 만화컷 속에 말풍선으로 표현하는 간단한 기능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처음 보았을때는 경이롭기까지 했으니까요.

1996~7년으로 기억하는데, 직장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에 놀더라도 영어로 놀면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알량한 생각으로 여러 해외체널을 기웃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 이유(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가장 큰 이유)로 오랜기간동안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Comic Chat의 HCI는 여러 감흥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CAD/CAM관련 솔루션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Windows 상에서 Raster이미지 처리하는 방법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MS Comic Chat...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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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xtjs.com/blog/2008/11/24/extplayer-air-and-ext/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생산성 측면 + 활용성 입니다.)

기술은 어디까지 변화하는 것일까요?
>> 거창한 물음보다. 다음번 프로젝트에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 할 까요?

요즘 팀원들이 EXT-JS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들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어려울지는 몰라도, 트랜드의 흐름중에 있는 솔루션인것은 분명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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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rbtube.com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포항, 포스코공장 정문에 커다랗게 써있는 말입니다. 처가가 포항이어서, 매번 포스코 공장앞을 지나는데, 볼 때마다 많은 생각에 잠기고는 합니다.

EnZine에서 포스팅을 보다 FarbTune관련 내용을 보고는 냉큼가서 이것 저저것 조작 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상에 커다란 이미지 에디터(낙서장)를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이


  •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반영이 되어 보인다. (협업의 가능성)
  • 그 크기(켄버스)가 무한정 크다
  • Location Link, File Attach, Chat Log...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Display 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협업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용자+분석자+개발자가 공통된 영역을 공유하면서, 다이어그램을 함께 그려서 이해하고, Chat하는 Log를 함께 붙여 놓는다면, 후에 관련된 사람이 "그 시점에 모인 사람들이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많은 참조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는 협업을 하더라도, 최종산출물만 관리되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고민은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정말로) FarbTube와 같은 형태가 자리잡는다면, 실루엣으로 형상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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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에서 Media Player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살펴보기 위해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http://get.adobe.com/amp/ 설치용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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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Web Page처럼 보이지만, 플레쉬를 사용하여 AIR 설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MS의 SilverLight보더 훨씬 더 깔끔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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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가 설치되고 난 다음에, Adobe Media Player설치를 진행합니다.

    실루엣 웹 버전에 대한 차기 프레임워크를 고민중인데, AIR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 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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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aulofierro.com/images/removeSvnFinder.png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테깅 할 필요성이 있을까?

    구글링에서 검색 Keyword는 svn + workflow였는데, 영 엉뚱한 이미지를 보고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내용도 SVN Folder를 Remove하는 것이었군요.)

    가만히 생각 해 보니, 특정 taging을 의미하는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해야 하는 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무론 공유하고, 협업하는, 우리네 승인+결제+추적 시스템에서는 용납이 않되겠지만 말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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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 RAM(Rational Asset Manager)관련 내용입니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리스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화면우측에, 검색결과를 필터링해서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필터그룹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구현해 보고 싶군요.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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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을 읽다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상품(제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TGW: 잘못된 기능으로 인한 (-) 마이너스 요인
    TGW: 잘된 기능으로 인한 (+) 플러스 요인
    QSI: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그런 상황들)
     
    제품의 기능, HCI를 고려 한 Spec 작성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상품기획이론 관련 자료나 도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240057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에 따르면 품질에 따라 소비자 만족 수준이 달라진다. 어떤 품질요소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충족되지 않더라도 소비자 불만이 크지 않다. 흔히 제품의 문제점이나 결함·하자 등이 전자에, 디자인·기능들은 후자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 수준과 비교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어느 수준인지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리서치가 진행할 품질평가는 구체적으로 TGW(Things Gone Wrong), TGR(Things Gone Right), QSI(Quality Stress Index)의 세 가지 측정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TGW가 문제·결함·하자 경험률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TGR는 매력품질 점수와 차원(기능·성능·디자인 등)별 평가 및 중요도를, 그리고 QSI는 스트레스 상황 경험률을 지칭한다.

     TGW는 카노 모델(카노 모리아키 교수의 상품기획이론)의 당연품질요소(must-be quality elemetnt)에, TGR는 매력적 품질요소(attractive quality)에 해당해 ‘소비자의 목소리’와 ‘품질 수준’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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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칼러 매뉴얼

    IT/HCI / 2008. 2. 6. 09:54


    Naver에서 (포지션이 모호한) SE라는 서비스를 보다가...

    매뉴얼을 작성 할 때 화면을 Capture한 다음에 >> 흑백으로 만들고 >> 사용자 Action이 있는 부분만 칼러로 하면... >> 우! 싯.. 그러면 거의 전문 포토(샆) 같은거 있어야 하는 거 아냐? >> Gimp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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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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