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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 Back Tatter.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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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서 오래간만에 흥미있는 Post가 올라왔습니다.

간단한(?) Block을 응용한 HCI에 대한 시연인데,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조작은 간단하지만, LCD의 장점인 내용을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서 무한한 응용을 할 수있다고 주장하는군요. 사실이니까.

사람이 조작 할 수 있는 간편한 디바이스는 언제는 영감을 주는 법인것 같습니다.

형상관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실루엣의 조작 혹은 레파지토리의 표현을 위한 연구는 언제는 개발의욕을 자극하는 주제입니다. (뭐, 물론 개발팀에서 구현 가능성 때문에 가끔씩 곤란해 하기도 합니다.)

조금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언젠가 우리팀이 아직도 현업에서 정렬적으로 개발을 담당하는 동안에 개발을 위한 조작(Keyboard + Mouse + Windows Folder)의 방식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3D 영상을 보면서, 마치 게임하듯이 체크인/아웃을 하고, WorkItem을 다른 사용자에게 할당 하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한 멋진 시대가 빨리 도래 하기를 희망합니다.

원본 링크::http://blog.ted.com/2009/02/siftables_the_t.php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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