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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적성에 딱 맞을법한 테스터를 모집하는군요. ^^;

하지만 대학생 인턴쉽이라.. 지금 연봉을 유지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습니다 그려.

제가 ALM관련 파트에 있으면서도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거나, 테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분들을 거의 보지 못한관계로 이 테스터라는 분야가 무궁 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왜이리 전문가를 보기 힘들까? 고민해 보니 아직까지는 목구멍이 포도청인 회사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혹시 Jania님 블로그를 보시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대학생여러분 많은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http://jania902.egloos.com/2918592

추신 - 자동화된 테스트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의 개발에 아주 중요한 경력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해하지 못하는 팀장을 만난다면 도루묵이겠지만 말입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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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Life 남의집 일본식 다다미 방에서


요즘 Second Life를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아마 95년도?) VRML로 구성된 미국사이트에서 커뮤니티 중심의 서비스 가능성을 검토 한뒤로 진짜 한참만인거 같습니다만...

우선 우리나라에 비해서 형편없는 용량의 설치화일(60M?)에 한번 놀라고, 개발도구(Like Maya..)를 Game으로 포장해서 "개밥을 먹이고..."있는 그내들의 기획과 실력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물론 일전에도 있었습니다만..)를 한다면 "게임은 게임일뿐..."이라면서 더 아기자기 하고, 앙증맞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화려하고, [한계성을 가지는] 걸작이 되었음이 틀림이 없을 듯 합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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