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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Jazz에 대해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왜 Jazz를 사용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값비싼)ClearCase, ClearQuest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의 Upgrade된 버전이 아니라 (어쩌면)뜬금없는 Jazz라는 플랫폼을.... IBM이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기타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 Erich Gamma(에릭감마, Jazz Technical Leader)가 답변하는 포스트를 슬래쉬닷에서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에릭감마의 Jazz관련 답변 : (불행히도 영문입니다. IBM에서 언젠가 번역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interviews.slashdot.org/story/09/07/08/1851209/Jazz-Technical-Lead-Erich-Gamma-Answers-Your-Questions

어떻게 보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동종 제품이 Jazz RTC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자주하게 되어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Jazz는 플랫폼이지요?
- 그것도 개발 방식(방법, 행위, 뭐 하여튼)에 대한 훌륭하신 분들이 제시하는 아주 좋은 가이드 이지요?
- 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라면 국내에서는 IBM Jazz RTC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까요?
- 이렇게 좋은 솔루션을 국내에 적용 해서 성공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직은 너무 적은 것이 마음 아픕니다. (= 국내 소프트 하우스에서 미싱시다처럼 부려지는 개발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너무 엘레강스해 보입니다.)

아울러 에릭감마가 2009.08.18(화) 한국에서 세미나를 하는 군요.
휴가 마지막날인데, 가볼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가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Jazz와 한국시장의 현실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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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시간이나 되는 (수원 동쪽 끝에서 문래동까지)출근길에 다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던지, 신문을 보던지, 메모지에 Spec.을 작성하기도 하고, 졸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 무가지 메트로 신문에 '요시노 이발관의 바가지머리'라는 글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글의 요지는 '요시노 이발관'이라는 영화에 대한 소개이지만, 신/구에 대한 갈등. 변화를 접하게 되는 우연한 그러나 필연.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마련이고, 전통도 전설이 되고 말지"라는 이발관에 자주 온다는 할아버지의 말은 많은 생각을 남깁니다. (영화를 곡 한번 보고 싶군요 :)

오전 내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표준화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나서, 잠시 RSS Feed를 모니터링하는데, 네오님의 TeamTrack 유니코드 지원에 대한 포스팅이 눈에 띄입니다.

갑자기 PVCS, ClearCase, SourceSafe...가 비싸기만 한 바가지머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개발에 관한 트랜드가 무섭게 변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개발환경을 준비하는 개발자들도 힘이들고, 그것을 서포트하는 품질조직도 힘이듭니다. (아주 예전에도 이렇게 변화의 속도가 빨랐던것일까요?)

우리는 언제까지 바가지머리들과 이런 저런 논의와 협상, 그리고 비교를 하고 있어야 할 까요? 아마 내년(2010)이면 확실히 다른 양상이 될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도 힘을 비축해서 내년을 힘차게 준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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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컨설팅을 수행하고 계신 (두 딸아이의 아빠) 정과장님께서 열심히 대전 계룡대쪽에서 수행을 하고 계십니다. :)



형상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챔프정보(대표이사 박옥구, www.champit.co.kr)는 공군중앙전산소에 형상관리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공군중앙전산소 형상관리 솔루션은 다양하고 복잡해진 공군 개발체계에 부합하고, 효율적인 통제를 반영하여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공급된다.

특히,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Eclipse 개발도구에 Plug-in되어 개발자들이 개발과정에 Eclipse도구를 사용하여 체크인/아웃과 이행요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챔프정보 공공/국방부문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민상무는 다음과 같이 2009년 사업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
"공군중앙전산소 형상관리 공급을 계기로, 공공/국방부문의 SI사업과 솔루션사업의 결합을 통해서 시너지를 발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에는 챔프정보가 많은 준거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제조부문에서 확대된 공공/국방영역에서 좋은 결실이 있을것입니다."

실루엣은 챔프정보에 의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형상관리/IT서비스관리 솔루션으로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등 대규모 금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제품이다.

주)이 자료는 (주)챔프정보 품질관리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언론매체가 보도를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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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관리 관련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 입니다.

- The Leading Independent Software Change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Specialists

Clearvision에서 제공하고 있는 단순한 Product Line만 보더라도 그들이 하고 있는 작업을 유추하게 합니다.

CQ2SVN - Clearquest to Subversion
CC2SVN - Clearcase to Subversion
UCM4SVN - Unified Change Management for Subversion
Jira2SVN - Jira to Subversion
RAM2SVN - Rational Asset Manager to Subversion
Codebeamer - Subversion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Tool

몇년전에 수행하였던 금융권 프로젝트에서, 외주 인력으로 투입된 "품질담당자"를 대하는 PM님의 수준이, {문서정리하는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 분은 자신이 컨설턴트(?)라고 열심히 주장을 하셨지만 말입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과 연관된 컨설팅을 하면서 다양한 도구와의 연동이나, 조직내 프로세스 자체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물론, 형상관리라는 영역이 "제조회사의 회계관리"처럼 필수 불가결한 IT 인프라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비용 대비 효과는 많은 경우 가늠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Clearvsion과 같은 형상관리 관련 컨설팅 전문그룹을 운영 한다면, 먹고살수 있을까? 한번 고민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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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형상관리솔루션을 컨설팅하면서 고객에게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설명하다 보면, 분명 동일한 용어인데 벤더에 따라 너무나 상이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혼동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원격지개발]이라는 용어 입니다.

IBM ClearCase의 경우 [원격지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MultiSite라는 제품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IBM MultiSite 제품소개, 한글)

상황에 따른 정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개발팀이 상호 독립적인 레파지토리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레파지토리를 동기화 시키는 방안(IBM MulitiSite)

Case 2 -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개발팀이 하나의 통합된 레파지토리에 대해서, 광대역 네트워크(주로 인터넷, 전용선)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하는 방법(실루엣, CVS, SVN)

Case 3 - 원격지의 작업영역(주로 Unix, Linux 환경)에 대해서 FTP를 사용하여 체크인/아웃을 사용하는 방법(실루엣)

원격지라는 용어 자체가 지역적으로 분할 된 상황일 수도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물리적으로 분할 된 상황 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형상관리 클라이언트들은 Unix/Linux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 Unix/Linux용 Command Line Interface를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ClearCase, Harvest, CVS...)

즉, 형상관리가 구동되는 환경이 작업영역에서 구동되었기 때문에, 원격지에서 개발되는 작업영역에 대한 지원이라는 것이 아주 특별한 상황이었던 것이죠.

 [실루엣 프로젝트별 작업영역 설정 리스트]

위 실루엣 프로젝트별 작업영역 설정 리스트를 보면, Unix환경에서 개발되는 프로젝트와 개발자 PC(Local)에서 개발되는 프로젝트가 모두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상황이 더 해지게 되는데, CVS/SVN의 경우 공용모드의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이겠지만 :). Oracle Pro*C를 개발하는 환경에서 서버에 하나의 Unix계정만 생성하고, 모든 개발자가 그 계정으로 접속해서 개발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CVS/SVN이 Unix Client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서버에서 형상관리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실루엣은 이러한 국내의 환경을 감안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영역을 설정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루엣 개발자 작업영역 설정 화면]

지역적으로 분산된 개발환경에 대한 경우는, 예전의 형상관리 도구들은 레파지토리를 Windows 네트워크 드라이브나, Unix Mount를 사용해서 연결 해야만 했습니다. (Ex, ClearCase)

그렇다 보니, 지역적으로 분산된 개발환경이거나 사용자가 아주 많게 되면 퍼포먼스에 지대한 문제가 발생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를 반영하는 실루엣이나 SVN의 경우를 보면, 인터넷을 사용하여 원격지에 있는 레파지토리에 대해서 자유롭게 체크인/아웃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루엣을 사용하고 계신 L사에서는 상암 IDC에 있는 단일 레파지토리에 중국개발센터에서 접속해서 자유롭게 체크인/아웃 하고 계십니다.

물론 네트워크적으로 완전히 단절된 상황이라면, Mecurial, git과 같은 "분산개발전문" 형상관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고려 되어야 합니다.

이상 원격지개발이라는 용어기준으로 사용자가 고려 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병렬개발과 브랜치/프로모트를 한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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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의 ALM 시장 벤더에 대한 보고서가 Serena를 통해서 메일로 배포되었습니다.

관련업계에 관한 내용이라 한자도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공감하는 내용도 많았고,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혹시 외산 ALM 형상관리 도구의 도입을 검토하고 계신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7Page 부터 나오는 각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국내에 딜리버리 되는 제품과 아닌 제품이 있는 관계로 몇몇 제품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곡을 찌르는 몇줄은...
8 Page: Borland - The company's sales team need to continue to build...

8 Page: IBM(Rational) - The Price for performance is high,...

9 Page: Microsoft - The installation process is still spartan...

10 Page : Subversion - The Merge Tracking function is new and still evolving.

ALM에서 진정 은탄환은 없나 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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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설팅한 사이트를 무사히 오픈했습니다.

흔히 차세대라고 불리우는 신시스템용 형상관리를 오픈하는 것은 늘 조마조마 합니다. 일반적인 SM환경의 형상관리를 오픈하는 것과는 압박(Press)의 강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번에 구축된 실루엣에 축적되는 개발자의 행동패턴자료를 분석해서 신시스템 오픈 할 즈음해서 보고자료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http://www.snh.co.kr/index.asp?s=data&m=bodo&searchkey=&search=&p=1&inc=&seq=98&msg=

챔프정보,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공급
 
형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챔프정보(대표이사 박옥구, www.champit.co.kr)는 우리투자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공급에 이어서, 국내 대형 증권사인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공급을 4월 6일 완료하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은 주요 개발환경으로 TMAX ProFrame과 ITGen FormDesigner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루엣은 소스의 무결성 확보와 개발의 편의성 확보라는 두가지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실루엣과 ProFrame, 실루엣과 FormDesigner 시스템 간 연동을 구현하여 개발자가 간편하게 체크인/아웃 및 이행요청까지 연동 될 수 있도록 구현 하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담당자 이기현 차장은 
"ProFrame의 경우에, 개발도구 상에서 보이는 하나의 서비스가 실제 파일(소스)로는 평균 15개정도로 구성 되는데, 기존의 형상관리 도구는 파일중심의 관리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일일이 서비스에 해당하는 파일을 찾아서 선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신시스템 형상관리 구축에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개발자가 ProFrame 네비게이터와 유사한 형태의 View(그림1)를 통해서 체크인/아웃 하고, 이행 및 결과로그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으며, FormDesigner까지 연동되어 그 효과가 배가되었습니다."
라고 성공적인 형상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는 시간당 200건, 하루 2,000건의 이행요청을 처리하고 있으며, 2차 통합테스트단계를 거처, 3차 통합테스트 단계에서는 이행승인 통제를 적용하여 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개발도구와의 통합, 개발생산성 확보, 유연한 승인통제 등 신시스템 구축과정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기능을 모두 구현한 솔루션입니다.
 
챔프정보는 추가사업으로 "프로프레임 스튜디오"에 Plug-in 형태로 사용 할 수 있는 "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09년 6월중 런칭하고, TMAX ProFrame을 사용하고 있는 전 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
 
주)이 자료는 (주)챔프정보 품질관리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언론매체가 보도를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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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Ray.전규현님이 50일동안 조사하신 버그관리시스템 사용현황을 올려 주셨네요.

Ray님은 가볍고, 무료인 버그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체제작(인하우스)는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루엣팀의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요. 실루엣팀은 자체 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코드인사이드2"라는 녀석인데, 링크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그(이슈 혹은 워크아이템)이라는 기본골격과 상황에 따른 Template를 적용하기 위한 HTML Templa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루엣은 실루엣을 사용하여 버전관리를 하고, 코드인사이드2를 사용하여 이슈추적과 빌드+릴리즈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Ray님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 중에서, 자체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의 다양한 모습을 한번씩 구경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아마. 다양한 수준의 CSR(변경요청)관리 시스템이 아닐까요?

참. 실루엣 Workspace(버전관리)와 Sclipse(Eclipse Plug-in)에도 WorkItem 모듈이 탑제되었습니다. 조만간 소개글을 통해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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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님과 버전관리에 대한 댓글을 주고 받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실루엣을 개발해서 처음으로 실루엣의 소스를 실루엣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개밥이라고 하죠 :)

벌써 3년이나 지난 문서를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인 CodeInside2에서 찾아 봤습니다.

지금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문서이지만, 팀 자신이 판매하는 도구를 자신이 직접 사용 해 봄으로서 아주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당연히 안정성이나 빌드통합 등의 기초가 되기도 하지만, 
실루엣팀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통계치 축적을 통한 "작업 공수 추정"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이런 자료도 뽑을 수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체크인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7 ~ 8시에 체크인하는 개발자는 누구일까요?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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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여러 경로 및 방법을 통하여 진행중인 [프로프레임 스튜디오 vs. 실루엣] Integration작업이 POC(Proof of Concept)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기에, 관련 및 도움을 주신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POC결과 프로프레임 스튜디오에 실루엣 Plug-In을 Integration시키는 작업이 만족 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 본 제품에 대해서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으로 명명하였습니다.
 
- 2009년 2사분기내로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을 릴리즈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착수 하였습니다.
 
 
관련 소개 동영상: 
 
 
관련 문의 혹은 제안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항상 고뇌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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