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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1. Display Device에 관해서 몇해 전인가 HD방송이 화두가 되었을때, 기존에 있던 제품을 SD라고 매도하면서 마치 신세계인것처럼 트랜드를 만들어 갔었다.

2. 그러던 어느날 HD는 진짜가 아니라면서 Full-HD만이 진짜 HD라는 "양심고백"으로 구매자로 하여금 다시 지갑을 열도록 하고 있었다.

3. 그런데...

앞으로 출현할 트루 HD인 1080p는 1080개의 주사선이 한번에 뿌려지기 때문에
PC나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도 1920x1080 해상도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궁극의 HD 화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사정을 알고보니.. 진짜 HD는 [1080p]라는 것인데.. 현제 기술로는 대부분 처다보고 있는 [방송]이 이것을 구현하지 못한단다. 기껏해야 XBox360이나, PS3정도에서만 효용이 있는 것이고...

5. 그러나 저러나 용어는 정말 잘 만들어 낸다.

HD >> Full-HD >> True-HD >> 이 다음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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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인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단순한 [폴더]아이콘 보다는 [직관적인] 아인콘을 설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이콘 [다양함]의 한계는 언제나 압박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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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은 이미지 콤보박스를 사용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면 어느 아이콘이 어디쯤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측에 표시되는 아이콘인덱스가 일종의 [숫자적 기억]으로 가이드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특정 아이콘]을 기준으로 "이것보다 낮은" 혹은 "높은" 아이콘이 있었는데 하면서 인지하는 것이지요.

아이콘이 너무 많지 않다면 사용하기 적절한 방법입니다만.. 아무래도 조작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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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의 아이콘 설정화면

EverNote의 아이콘 설정하는 방법은 아이콘이 Listup되는 조그마한 화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콘에 Label을 달아서 [의미있는]것으로 [한정] 혹은 [유도]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Label이 Sort되어 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위치상]으로 인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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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CM: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시스템의 기본을 다루는 부분은 정말로 비슷하다.
  • 로그인
  • 사용자, 사용자그룹관리
  • 권한관리
  • 게시판(Co-Work, None-Category)
이 부분들은 조금씩 특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비슷하다
  • 목록출력
  • 버전관리(이력보기, 이력의 내용보기)
  • 워크플로우(Co-work, Managed)
진짜 다른 부분은 이것이다
  • 컨텐츠보기
    • 도면보기, Red-Line보기
    • 도면보기 - Entry 보기. (장치, 계장, 배관... 생각하는 모든것)
    • 버전관리, 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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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vs. 컨텐츠

IT/HCI / 2007. 11.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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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category to contents

일반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Drag하는 방식의 사고를 할 것같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반대(카테고리를 컨텐츠로)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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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타임밴드

IT/HCI / 2007. 11.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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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타임밴드

사용자가 무엇(Contents)을 인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두가지 방법
- 시간기준( TimeBand)
- 분류체계(Category)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매우" 잘 조화시킨 어플리케이션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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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기능을 개발하다가 보면, "필터"라는 상당히 곤혹 스러운 복병을 만나게 된다.
가끔씩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고민하는데 위 이미지에서 만나는 "에버노트"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1. 사용자는 필터를 적용시키기 위해서 "그럴싸한"문장을 만나게되는데 (상단그림) 레이블(That)을 선택하면 적절한 필터의 조건들이 나타난다.

2. 조건을 선택하면 - 후속 문장이 완성이 되고, 값을 입력 할 수 있는 필드가 나타난다. 물론 이 필드는 필드의 조건에 따라서 단순한 입력필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콤보박스, 데이트타임 피커, 슬라이드, 스핀박스, 레디오버튼등 뭐든지 가능하겠지 ^^;

에버노트: http://www.evernote.com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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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리가 만들어준 Netmull Browser


스펙을 작성하거나, 무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매번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거나, 창간전환을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더니 한대리가 Netmull Browser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당초 예상은 10분이었으나,, 하여간..

이런 형태의 브라우저 필요한 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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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즐겨보고 있는 [ENTClic@blog...just another day]님의 브라우져 종류비교에 트렉백해 봅니다. 브라우져 종류가 참 많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쓸만한] 브라우져는 없군요.
자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저 뿐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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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baseball...

IT/HCI / 2007. 11.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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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baseball...
 
남자 머리속에는 "여자"밖에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머리속은 버전관리로 가특 체워야 하나 봅니다.
 
우분투 사진관리 도구인 F-Spot의 UI가 이뻐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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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기반의 TC

IT/HCI / 2007. 11. 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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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사용자가 인식하는 범위와 수준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하게 스케치해본 Room기반의 TC입니다.
- Room을 구성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 Room에 존재하는 Object에 대한 연결수주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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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멍하니. 머리에 들어있는 Load들을 꺼내어서 폐기하고 있는순간에 갑자기 기억난 의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S/W 형상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개발자? 관리자? 고객? 아니면...

우리는 버전관리와 변경관리 그리고 형상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정작 그것들을 사용할 사용자 과점의 Need는 별로 고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작. 엔진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말아야 하며, 무릇 저마다 필요한 관점에서의 View만을 제공하면 되는 것을.

아. 올 가을에는 좀더 성숙한 의미의 제품을 기획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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