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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CM: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시스템의 기본을 다루는 부분은 정말로 비슷하다.
  • 로그인
  • 사용자, 사용자그룹관리
  • 권한관리
  • 게시판(Co-Work, None-Category)
이 부분들은 조금씩 특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비슷하다
  • 목록출력
  • 버전관리(이력보기, 이력의 내용보기)
  • 워크플로우(Co-work, Managed)
진짜 다른 부분은 이것이다
  • 컨텐츠보기
    • 도면보기, Red-Line보기
    • 도면보기 - Entry 보기. (장치, 계장, 배관... 생각하는 모든것)
    • 버전관리, 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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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vs. 컨텐츠

IT/HCI / 2007. 11.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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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category to contents

일반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Drag하는 방식의 사고를 할 것같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반대(카테고리를 컨텐츠로)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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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타임밴드

IT/HCI / 2007. 11.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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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타임밴드

사용자가 무엇(Contents)을 인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두가지 방법
- 시간기준( TimeBand)
- 분류체계(Category)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매우" 잘 조화시킨 어플리케이션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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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것에 순수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만..
 
집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집 PC에 모니터가 2개 달려 있는 관계로
 
(A는)작은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B는)큰 모니터에서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B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싶어 합니다만, PC의 사운드 카드는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A가 보는 영화의 사운드 밖에 재생이 않됩니다.
 
그러면... 사운드카드를 하나더 달면.. 가능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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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layer의 설정부분(Part)


결론은 Application Level에서 Output Device를 설정 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입니다.
물론 테스트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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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혹은 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황당한 예를 하나 들어 볼까 합니다.
 
여성분들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크록스 샌들"이라고 여름에 애들 혹은 아줌마들이 신고 다니는 샌들이 있습니다.
 
제질은 푹신한(?) 플라스틱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져서 구멍이 숭숭 뚤린것이 특징인데..
 
주로 해변용 샌들 이런목적으로 사거나 하는데,, 과감하게 신고 도심을 활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동에서 목격.)
 
자 그러면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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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크록스 샌들

 

이것은 G-Market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크록스 샌들입니다.

정체불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당연히 여름용"이어야 할 제품에 "어그"를 붙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런걸 누가 살까?를 생각하기 전에.. 이런 제품을 왜? 판매할까? 아니면 비웃으며, 이런걸 누가 사나? 하겠지만..

그래도 황당 G-Market인데 사는사람 없겠습니까? 이걸 발견하고는 배꼽이 빠져라 웃으며.. 왜? 이런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을까 유추해 봅니다.

원래 이 크록스 샌들은 "아디다스" 같은데서 비싼 제품으로 나왔는데,, 으래 그러하듯이 중군산 짝퉁으로 몇백원에서 몇천원짜리를 대량생산해서 엄청나게 팔아치웠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팔다 남은 제품이 창고에 엄청나게 쌓여 있겠지요.

(장사못하는)주인: 이거 내년까지 잘 싸둬.. 내년에 팔게..

(월급못받은)점원: 어 이걸루 월급주세요.. 제가 팔께요.

주인: 머.. 그러든지..

점원: (속으로) 발상의 전환은 곳 기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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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스펙



사족: 이 글은 크록스샌들 보다는 "발상의 전환"이라는 모티브를 이야기 해 보고자 쓴것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 이야기 처럼 실제 크록스에서 어그제품을 출시 했다면 이것또한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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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기능을 개발하다가 보면, "필터"라는 상당히 곤혹 스러운 복병을 만나게 된다.
가끔씩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고민하는데 위 이미지에서 만나는 "에버노트"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1. 사용자는 필터를 적용시키기 위해서 "그럴싸한"문장을 만나게되는데 (상단그림) 레이블(That)을 선택하면 적절한 필터의 조건들이 나타난다.

2. 조건을 선택하면 - 후속 문장이 완성이 되고, 값을 입력 할 수 있는 필드가 나타난다. 물론 이 필드는 필드의 조건에 따라서 단순한 입력필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콤보박스, 데이트타임 피커, 슬라이드, 스핀박스, 레디오버튼등 뭐든지 가능하겠지 ^^;

에버노트: http://www.evernote.com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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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리가 만들어준 Netmull Browser


스펙을 작성하거나, 무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매번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거나, 창간전환을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더니 한대리가 Netmull Browser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당초 예상은 10분이었으나,, 하여간..

이런 형태의 브라우저 필요한 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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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즐겨보고 있는 [ENTClic@blog...just another day]님의 브라우져 종류비교에 트렉백해 봅니다. 브라우져 종류가 참 많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쓸만한] 브라우져는 없군요.
자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저 뿐이가요?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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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baseball...

IT/HCI / 2007. 11.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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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baseball...
 
남자 머리속에는 "여자"밖에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머리속은 버전관리로 가특 체워야 하나 봅니다.
 
우분투 사진관리 도구인 F-Spot의 UI가 이뻐서...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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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기반의 TC

IT/HCI / 2007. 11. 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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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사용자가 인식하는 범위와 수준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하게 스케치해본 Room기반의 TC입니다.
- Room을 구성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 Room에 존재하는 Object에 대한 연결수주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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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멍하니. 머리에 들어있는 Load들을 꺼내어서 폐기하고 있는순간에 갑자기 기억난 의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S/W 형상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개발자? 관리자? 고객? 아니면...

우리는 버전관리와 변경관리 그리고 형상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정작 그것들을 사용할 사용자 과점의 Need는 별로 고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작. 엔진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말아야 하며, 무릇 저마다 필요한 관점에서의 View만을 제공하면 되는 것을.

아. 올 가을에는 좀더 성숙한 의미의 제품을 기획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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