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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 칼러 매뉴얼

IT/HCI / 2008. 2. 6. 09:54


Naver에서 (포지션이 모호한) SE라는 서비스를 보다가...

매뉴얼을 작성 할 때 화면을 Capture한 다음에 >> 흑백으로 만들고 >> 사용자 Action이 있는 부분만 칼러로 하면... >> 우! 싯.. 그러면 거의 전문 포토(샆) 같은거 있어야 하는 거 아냐? >> Gimp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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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Brain의 깔금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

전체적으로 메탈톤의 깔끔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입니다. (CD넣으면 자동실행되는것)

그래픽쪽 사용자를 대상으로 파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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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환경에 따른 친절한 메시지

사용자들이 간과할수 있는 부분까지도 메시지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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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지토리 정보를 설정하는 메시지

흔히 버전관리 도구에서 레파지토리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혼동 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레파지토리를 다른 머신에 두는 것을 경고하고 있군요. (너무 친절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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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도구 연동 지원

다양한 저작도구에 연동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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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의 변화

IT/ALM / 2008. 1. 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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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Korea Home - Caption에 무엇이 보이는가?

요즘들어 부쩍이나 Quest의 Mail Posting이 잦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단순하게 Toad나 팔아대는 벤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들의 변신은 항상 놀라워 보인다.

MS ITSM을 실제 필드에서 구현할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Quest는...말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진짜 일꾼들은 비정규직 *품팔이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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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ffy에서 그려본 CSR Sample

IT / 2007. 12. 25. 10:54


http://www.gliffy.com/publish/1341928/

나쁘지는 않지만. 완벽하지도 않다.

개인적인 평점은 60점 정도?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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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그램 ASP 사업

IT / 2007. 12. 25. 09:16
http://gliffy.com/
 
 
다이어그램을 웹상에서 작성 > 공유 > 버전관리 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Visio + 파워포인트를 대체하면서 > ASP 사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Basic(5Diagram+2M) 까지는 무료, Premium은 30$/1Year, 45$/2Year

무려 Flash로 만들었습니다. (혹은 Flex일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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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관리 인력시장이

悲歌 / 2007. 12.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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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관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채용공고


시장에서 품질(QA) 혹은 페키징 쪽으로 인력 채용문구에 들어가 있다는 점.
G-Market, SBSi처럼 조금 규모가 있는 SM구조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 등.

시사하는바가 나름 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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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essage...

IT/HCI / 2007. 12.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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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하겠다는 친절한 메시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당연히 [프로그래스바]를 시작에서 끝까지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가끔씩 [기술적]인 이유로 정확한 시작과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MS Live 설치과정에서 만난 이 메시지는 좀 신선했다.

저네들도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나 보다. 한참 프로그래스 바가 올라가더니.. 좀 더 하겠단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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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인증오류 메시지

사용자가 로그인에 [인증]에 관련된 문제로 실패하였을때 어떠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입력한거 틀렸거든! 다시 해보쇼.
당신이 입력한 아이디(혹은 비밀번호)는 맞았는데 비밀번호(혹은 아이디)가 틀렸거든요.
당신이 입력한 비밀번호중에 3자리는 맞는데 내용이 틀렸거든요..
한 100만번 틀리게 입력하면 정성이 가상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해줄께요...

보안측면에서는 틀렸는지 맞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눈멀고 귀먹은 아저씨(아주머니)를 주 상대로 하는 어플리케이션(Ex, 부동산)이라면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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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1. Display Device에 관해서 몇해 전인가 HD방송이 화두가 되었을때, 기존에 있던 제품을 SD라고 매도하면서 마치 신세계인것처럼 트랜드를 만들어 갔었다.

2. 그러던 어느날 HD는 진짜가 아니라면서 Full-HD만이 진짜 HD라는 "양심고백"으로 구매자로 하여금 다시 지갑을 열도록 하고 있었다.

3. 그런데...

앞으로 출현할 트루 HD인 1080p는 1080개의 주사선이 한번에 뿌려지기 때문에
PC나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도 1920x1080 해상도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궁극의 HD 화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사정을 알고보니.. 진짜 HD는 [1080p]라는 것인데.. 현제 기술로는 대부분 처다보고 있는 [방송]이 이것을 구현하지 못한단다. 기껏해야 XBox360이나, PS3정도에서만 효용이 있는 것이고...

5. 그러나 저러나 용어는 정말 잘 만들어 낸다.

HD >> Full-HD >> True-HD >> 이 다음은 무얼까?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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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인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단순한 [폴더]아이콘 보다는 [직관적인] 아인콘을 설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이콘 [다양함]의 한계는 언제나 압박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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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은 이미지 콤보박스를 사용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면 어느 아이콘이 어디쯤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측에 표시되는 아이콘인덱스가 일종의 [숫자적 기억]으로 가이드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특정 아이콘]을 기준으로 "이것보다 낮은" 혹은 "높은" 아이콘이 있었는데 하면서 인지하는 것이지요.

아이콘이 너무 많지 않다면 사용하기 적절한 방법입니다만.. 아무래도 조작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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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의 아이콘 설정화면

EverNote의 아이콘 설정하는 방법은 아이콘이 Listup되는 조그마한 화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콘에 Label을 달아서 [의미있는]것으로 [한정] 혹은 [유도]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Label이 Sort되어 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위치상]으로 인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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