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elcom Back Tatter. 머샤머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
테터 (1)
悲歌 (12)
Lost & Found (1)
IT (126)
Total
Today
Yester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BM - RAM(Rational Asset Manager)관련 내용입니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리스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화면우측에, 검색결과를 필터링해서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필터그룹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구현해 보고 싶군요.
Posted by 머샤머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SM/ITIL관련 글을 보다가 StackSafe(http://www.stacksafe.com)사에서 2007년 10월에 조사한 변경관리 관련 리서치를 보게되었습니다.

변경관리(여기에서 변경관리는 리비저닝보다는 운영환경에의 적용에 초점)에서 성숙도를 얼마나 측정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5개의 항목으로 설정하고,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를 성숙도의 척도로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몇가지나 해당하나요? 제가 만난 고객들은 "프로세스"와 "스케줄"은 일반적으로 가지고 (적용하고) 있지만, "적용"은 어려워 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테스트 환경"과 "전수 테스트"는 거의 이상적인 단어로 생각들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보고서 Donwload: http://www.stacksafe.com/uploads/PDFs/ITOPSChangeMgmtMaturity.pdf

궁극적으로야. (제품의 판매가) 목적이지만, (영업활동을 위한) 다양한 리서치와 보고서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 |

> 명실상부 세계 1위 게임 업체가 됐다. 한국업체에 조언을 한다면.
>> 게이머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는 유행을 따라가는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의 성공 비결이기도 하다.

- 메트로신문, 서울, 2008.06.30 -


지지기반을 가지고,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분야일 경우에 말이다.

솔루션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디아블로3가 기대되기는 하지만) 그들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것(Thing)을 출시한다는 것은 매우 두근 두근 가슴 설래이는 작업이다. 우리가 존재감을 느끼며 충만하는 이유 이기도 하고, 지향해야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만들고 싶은것과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일치한다면. 삶 자체가 즐거운 나날의 연속일 것이다. (^^;)

Posted by 머샤머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Tmax ProFrame Stuudio vs. 실루엣 연동 동영상 보기












http://www.snh.co.kr/?s=data&m=bodo&searchkey=&search=&p=1&seq=44

최근 국내 금융권 솔루션 전문 개발사인 Tmax의  개발도구 ProFrame Studio와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연동작업이 마무리 되었기에 간단한 소개 차원에서 참고 동영상을 공유 해 봅니다.

주요 연동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스변경 관련 내용만 )
- 실루엣에서 체크아웃(Lock 옵션) > ProFrame 체크아웃 연동
- ProFrame 소스변경 상태 > 실루엣 소스변경 상태 연동
- 실루엣 체크인(Lock 유지) > ProFrame 체크아웃 Lock 유지 연동
- 실루엣 체크인(Lock 해지) > ProFrame 체크아웃 해지

동영상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개발자 작업에 편리하도록 연동 설계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개발 연동이외에 이행연동(테스트 및 본 이행)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자료를 준비하여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 내용에 대한 문의는 service@snh.co.kr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 화면 사이즈가 좀 큽니다. 양해 바랍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전자신문을 읽다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상품(제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TGW: 잘못된 기능으로 인한 (-) 마이너스 요인
TGW: 잘된 기능으로 인한 (+) 플러스 요인
QSI: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그런 상황들)
 
제품의 기능, HCI를 고려 한 Spec 작성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상품기획이론 관련 자료나 도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240057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에 따르면 품질에 따라 소비자 만족 수준이 달라진다. 어떤 품질요소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충족되지 않더라도 소비자 불만이 크지 않다. 흔히 제품의 문제점이나 결함·하자 등이 전자에, 디자인·기능들은 후자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 수준과 비교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어느 수준인지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리서치가 진행할 품질평가는 구체적으로 TGW(Things Gone Wrong), TGR(Things Gone Right), QSI(Quality Stress Index)의 세 가지 측정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TGW가 문제·결함·하자 경험률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TGR는 매력품질 점수와 차원(기능·성능·디자인 등)별 평가 및 중요도를, 그리고 QSI는 스트레스 상황 경험률을 지칭한다.

 TGW는 카노 모델(카노 모리아키 교수의 상품기획이론)의 당연품질요소(must-be quality elemetnt)에, TGR는 매력적 품질요소(attractive quality)에 해당해 ‘소비자의 목소리’와 ‘품질 수준’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IBM Jazz - Concert 시연 중에서

IBM Jazz - Concert 관련 내용을 검토하다가, 탐이나는 UI를 발견하고는 몇번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일견 EverNote의 카테고리 필터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생각했지만, 잠시 확인해 보고는 아주 부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동영상을 유심히 보시면
1. 하나의 Article이 HTML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이정도는 흔한 UI이지만, Article 본문에서 특정 영역을 Expand하면, Comment를 추가 할 수 있는 UI가 나타납니다.
2. 물론 Add Commnet를 수행하면, Comment를 입력 할 수 있는 입력필드가 나타나고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약 Article이 출력되는 Control이 WebBrowser Control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는데..

3. Article의 내용을 필요에 의해서 복사 > 수정하고, 영역을 선택 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있는 Task Command를 통해서 Article vs. Task의 Link를 생성합니다. ^^;

직관적입니다. 물론 국내의 버튼문화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해지는데, 아주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젊은 층이라면 아주 빠르게 다가 설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부러웠던 이유는,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컨트롤이 부러웠던 것인데.. ALM도구들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


잠시 실루엣 개발팀이 WorkItem을 관리하기 위해서 팀에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CodeInside2와 비교해 보면. 거대기업 IBM이 만들어 내는 제품과 차이는 많지만, [협업]이라는 그 근본적인 목적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CodeInside에 대한 정식소개 (제품으로 출시한다면 말입니다.)를 언제인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이 글은 비공식 Jazz 커뮤니티에 트렉벡하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에릭감마가 직접 시연하는 IBM Jazz 소개가 있었습니나다. 팀원들이랑 회의실에서 빔프로젝트를 통해서 함께 리얼타임으로 감마씨가 스위스 자신의 작업실 (혹은 침실?)에서 보여주는 Jazz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실루엣팀도 어서 빨리 제주도에 연구소를... 이라며 웃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Jazz에 대한 분석은 잠시 이과장에게 일러두었는데, 모니터링 하는 Feed에 jazz.pe.kr에서 등록 한 이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조금 씁쓸했습니다. 2005년도에 실루엣 팀을 시작 할 때, 우리에게 큰 힘이되는 부분은 Agile Expo였습니다. 그네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정의해 가면서 보여주는 미래에 대한 비전은 어떻게 일을 하면되는지, 무엇을 하면 되는지, 어떤 일들이 일어 날 것인지 였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서, 2008년 한국의 현실은 정말로 한해 한해가 다르게 ALM관련 솔루션들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공급하는 벤더와 사용하는 사용자 사이의 겝은 별로 많이 좁혀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업계에 있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ALM관련 세미나하면 요즘은 게임업체 관련하시는 분들만 오신다고.

솔직히, 우리나라 IT의 시작은 금융권에서 시작하여 제조업으로 꽃을 피운거 같은데, 2번째 혹은 3번째 혁명에 해당하는 ALM은 게임권에서 시작 할 모양입니다.
(물론 형상관리, 버전관리로 수억원씩 기본으로 쏳아부은 곳은 분명 금융권입니다.)

Jazz 아니 Concert를 보면서, 와! 좋다. 잘만들었네... 만드느라 고생했겠는걸... 그런데.. 국내에서 도입하는 곳은 어디지? 포지셔닝은 어떻게 잡았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IBM에서도 고민이 많을 듯 합니다. 저도 실루엣의 포지셔닝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 |
오늘은 타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대한 회의를 오전, 오후로 2건이나 진행하고 사무실에 돌아왔더니 집중이 않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던 SDSM2008 Specification을 계속 작성할까? 하다가.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영향분석과 형상관리의 연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주) 영향분석이 Impact Analysis인지, Visualization인지, Insight인지는 정의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벤더에서 조금씩 다른 Concept으로 정의하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다릅니다. 통칭해서, (한국형으로) 소스중에 "이것"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지칭하겠습니다.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은 두가지 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영향분석 할려면, (최종)소스를 받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변경요청서등(관련 양식)에서 영향분석 결과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형상(혹은 버전)관리는 ALM영역에서 중심적인 레파지토리 역활을 거의 필수 적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분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화된 도구툴(요구사항관리, 빌드관리, 배포관리, 일정(공수)관리, 테스트관리,,,,관리들)과의 연동이 필요 합니다.

Eclipse 제단에서 ALF(Application Lifecycle Framework) 형태를 Framework을 제안하기도 했으니 연동 + 인터페이스가 가장 큰 화두 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두가지 관점중 처음 소스를 가지고 가는 방법은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됩니다. 많은 버전관리도구들이 레파지토리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은 허락하지 않지만, Command Line 및 API를 통해서 최종 버전에 대한 접근은 허락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실물파일과 논리적인 분석 트리에 대한 맵핑.(실물파일 폴더구조가 반드시 영향분석 폴더(?)구조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레파지토리 접속에 대한 인증과 Get(Download)한 실물 파일에 대한 보안(책임).
Get시점과 주체에 대한 정의.
신규 + 변경 + 삭제 목록 정보에 대한 처리.등 협의를 통해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실루엣에서도 기본적으로 SCC(Silhouette Client Command Console)을 통해서 Get, CheckOut을 제공하고 있으며, 변경정보 목록에 대해서는 SDEC(Silhouette Data Export Console)을 통해서 SAM File형태로 제공 합니다.

하지만, 변경요청서등 화면에서 영향분석 결과를 보여준다든지, 변경처리 프로세스에서 영향분석 프로세스를 강제화 한다던지 하는 커플링 인터페이스 작업은 경우에 따라서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국산이든, 외산이든 이러한 경우에 대한 API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Workflow의 특성상 고객의 Need에 따라서, 변경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결과를 보여주는 정도라면, 상대방의 시스템을 Unique한 ID로 Call하는 정도의 노력으로 구현 할 수 있지만, 상태정보를 상호 주고 받으며 통제해야 하는 경우에는 새롭게 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웹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시스템들이 비교적 쉽게 인터페이스 하고 있기때문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미팅을 하면서도, 웹서비스를 제공하시나요? 그러면 WSDL열어드릴테니, 호출하시면 되겠네요...라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영향분석과 형상관리의 연동은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동일하겠지만, 사용자의 요구와 의지치가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입니다. 타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커플링을 높여야 한다면, 반드시 그 당위성과 수반하는 비용을 감수 할 정도의 "니드"가 정립되어야 하기 때문에, 혹시 그러한 연동을 고려 하신다면, 조직에서 필요한 정도를 우선 정의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ject Version Manager Demo




전통적인 버전관리툴들, 그것이 Lock 중심의 것들(PVCS, SourceSafe...)이던지, Update 중심의 것들(CVS...) 이던지 상관없이 파일 중심의 버전관리 도구들입니다.

즉, 하나의 파일에 대한 버전변경을 추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 개발팀에서는 파일 하나의 버전에 대한 추적도 중요하지만, 변경셋(Change Set)에 대한 이력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CVS를 대체하겠다고 만든 SVN은 그런 의미에서 뉴트랜드에 부합하는 버전관리도구라고 할 만합니다.

몇몇 외산 버전관리 도구들이 Snap Shot이름으로 그 변경내용을 저장하는 방법을 제공 하기는 합니다만,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필요시점에 Snap을 작성하는 것이라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snap을 작성하는 부분은 일견 "레이블" 기능과도 닮아 있습니다만, 사용방법과 Scope가 다릅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상단에 링크된 실루엣 프로젝트 버전 관리를 유심히 살펴보면 각 변경내역을 기록하고 추적하는 다양한 기능이 구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 기능을 정리하면

  • Check In 시점에 자동으로 Project Revision 생성
  • Project간 Revision Compare (Branch된 다른 Project에 대해서 Compare)
  • 특정 Project 리비전에 Check In된 소스 조회 및 복원
  • 특정 Project 리비전 복원 (프로젝트 내용 전체를 복원하는 기능)

형상관리, 버전관리는 도구도 중요합니다만, 개발팀이 얼마나 의욕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실천의 과정에서 필요한 도구는 자연스럽게 방법이 찾아지고, 정착 될 것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 |


2008 국내/외 형상관리 시장분석 전문보기- PDF File


- 2008 형상관리 시장 분석

대형 SI시장과 소형 SI시장에는 외국산 벤더 특히 마이크로 소프트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IBM의 Rational시리즈가 선전하고 있음.

MS계열의 개발도구(.NET기반)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는 MSVSTS가, JAVA계열의 Eclipse기반은 CVS, Buggilra등의 오픈 소스가 강세였으나 IBM의 RTC(Rational Team Concert)가 출시됨에 따라 시장 변화가 예상됨.

외국산 벤더들은 ALM의 통합을 추구하며 ALM전반에 걸친 다양한 도구를 Integrate하여 판매하는 추세. 따라서 유명 벤더의 포지셔닝은 “통합형 ALM솔루션” 으로 축약할 수 있음.

국내 벤더들은 아직까지 유지보수에 초점을 맞춘 한국형 솔루션(결재 시스템, 이행)을 위주로 판매전략을 잡음.

그 결과 금융권과 공공기관의 수요가 있는 실정.

그러나 커스터마이징의 한계 때문에 도구가 발전하지는 못하고 유행을 따라가지 못함.

향후 통합형 ALM솔루션으로 무장한 외국산 벤더들에 의해 시장 잠식을 당할 위험성이 있음.

외국산 벤더들의 국내 전산실 취약성
-국내 전산실은 올드패션(결재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하며 자신들의 프로세스를 바꾸려 하지 않음)
-관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길 바람. 신속성을 추구 하는 외국 벤더와 사상이 일치 하지 않음.
-외국산 도구는 쓰기 어려운(지역화-한글화,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방법론-RUP, XP, SCRUM)도구라는 인식이 팽배함.
-입맛에 딱 맞지 않음(커스터마이징)
-그러나 곧 극복할거라 보여짐(개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고 있음)
아직까지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소형SI나 그룹은 버전관리 이상의 ALM도구의 통합환경이 새롭게 필요함.
따라서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IBM의 RTC나 MS의 VSTS로 이적할 가능성이 농후함.

오픈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상용벤더의 제품도 사용하지 않던 기존의 잠재 고객들은 특성상 쓰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도구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음...

Posted by 머샤머샤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