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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Habbo Hotel

IT/Pixel Art / 2008. 9. 12. 10:35
Blog 유입키워드를 보다 Pixel Art가 있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예전에 Pixel Art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던 여런 사이트중에서 인상 깊었던 곳 중에 하나인 Hotel Haboo를 소개 합니다.

지금이야 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기술(수준)이 되었지만, 한때 비교해 보았던 싸이월드와는 느낌이 다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레고형태의 케릭터를 만들고, Babbo호텔 내를 돌아다니면서(룸을 방문하거나 나이트클럽등 공공장소) 소셜네트워크를 가지는 게임입니다만. Pixel Art에 관심이 있는 입장에서는 다분히 많은 아이템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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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Room(하우징 개념)을 치장하고, 지인을 불러 수다떨고 노는 분위기 입니다만, 나이트 등에서 One Night Stand를 희망하는 알수없는 님들을 가끔 볼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의 Tag를 도발적인 것으로 해두면 거의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지리적인 한계 때문에 욕을 먹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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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를 버리고 ALM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Boland에서 최신 트랜드를 따라가는 솔루션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름은 Management Studio.
URL: http://www.borland.com/us/products/team/index.html

TeamDemand, TeamFocus, TeamAnalytics 3개의 솔루션을 구성되어 있으며, Boland에서 밀고있는 Open ALM Framework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만. (왠지 IBM Jazz Framework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아직 평가판을 사용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 부적절합니다만, 왜 지금 시점에 이런 제품이 출시되었는지 잘 이해가 않됩니다. 좀 늦지 않았나요? (하여간.)

기본적으로 요구사항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관리, BI 혹은 대쉬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가추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지원되는 레파지토리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MS Project, CaliberRM, StarTeam, SCTM, HP Quality Center을 지원합니다만, 역시 아쉬운 것은 CVS, SVN, SourceSafe, PVCS, VSTS(어? 이건 아닌거 같고) 등 좀더 대중적인 버전관리 레파지토리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StarTeam이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관계로 관심을 가질 고객이 적을 듯 하고요. 물론 CaliberRM의 요구사항 레파지토리는 훌륭합니다만, 이것도 아직 국내에서는...

국내에서 손쉽게 적용 할 수 있는 외산 제품(상용)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Demo 시연을 보다가 발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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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T-JS로 만들었군요. 기본 Framework은 WinForm(당연히 Delphi)이지만, 필요한 부분에서 WebForm을 호출하는 형태인데, 눈에 익숙한 EXT-JS Framework이군요.

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도구 CodeInside를 WebForm으로 변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나름 참고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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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시다 시피. 구글에서 크룸이라는 웹브라우저를 발표했습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Tistory에서 글을 쓰는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기능상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하지만 HanRSS에서 포스팅들을 로딩하는 속도와 스크롤하는 속도는 IE가 도저히 못따라오는듯 너무 편안 합니다.

IE에서는 수집된 글이 많은경우에 스크롤을 하면 너무 버벅거려서 제목만 보이게 하고 스크롤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었는데 크롬의 경우에는 편안하군요.

앞으로 기어스를 내제해서 어떤 서비스들이 난무할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죽어버릴지도 :)] HanRSS리더로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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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리대마왕님께 트랙벡하기 위해서 씁니다.

먼저 우리개발팀은 SVN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버전관리는 실루엣을 사용하니 SVN에 특화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개발자들의 Commit은 장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제까지 형상관리 혹은 버전관리 제품을 사이트나 프로젝트에 도입하면서 개발자들이 못쓰겠다고 버티는 것이 문제였지 너무 잦은 commit은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리대마왕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프로젝트 리비전을 지원하는 SVN에서 파일 하나 단위로 commit하면 관리하는 입장에서 상태파악(Insight)하기는 좀 곤란하지요. :)

(Eclipse SVN)에 버그가 있어서 소스가 날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전관리 시스템은 개발자들이 아무리 험하게 다루더라도 그 변경내용을 고스란히 기록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그 프로젝트의 생명줄과 같을 테니 말입니다.

그것보다도 가끔씩 PM님들이 QA에게 물어보는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끔씩 필요하지 안을까 합니다.

"우리 개발자들이 하루에 프로그램을 몇본이나 짜?"
"신규로 체크인되는 소스 갯수 세어보면 알 수 있지?"

가끔씩 이런 코볼시대 상황을 이야기하시는 분은 상당히 곤란하기는 합니다만. 필요한 질문이기도 하지요.

개발자들이게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시적으로 commit되고 있는지 현황을 보여준다면, 너무 잦은 commit은 자연스레 정리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루엣에는 프로젝트 리비전조회라는 기능이 있어서 개발자들이 직접 변경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만, SVN의 경우에는 FishEye와 같은 제품을 부가적으로 사용해서 프로젝트 진척상태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Line history 
물론 10User에 $1,200이나 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지만, 아직까지 이것보다 좋은 도구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

(정 않되면, Log를 파싱해서 Excel로 Chart를 그려내는 수고까지)한다면 일거리가 너무 많아지는 것일까요? 하지만 QA입장에서 개발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 만큼 좋은 협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들이 눈으로 추이를 볼 수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QA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주기도 합니다.

교육도 교육이지만 공감이 중요하다는 생각. 물론 PM님에게 어필도 되구요. (이게 제일 중요한 것인가요? 흠.) 프로젝트 QA 힘내세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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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겨울에서 2008년 봄까지 한국 MS에서 무척이나 홍보에 신경을 쓰던 MS ITSM솔루션이 여름을 지나는 지금은 너무나 조용한듯 합니다.

어제(8월 21일) Compuware의 ITSM Roadshow에 참석하고 관련자료를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MS ITSM 세미나에 참석했다 실루엣팀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작성해 두었던 자료가 있어서 생각이 났습니다.

약 8개월이라는 시간 밖에는 지나지 않았지만, 초기에 의욕적으로 펼치던 세미나 혹은 홍보가 오히려 수그러든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MS의 ITSM(MOF+SMF)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저또한 질문을 했었지만, UNIX가 전산실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MS의 ITSM 솔루션은 현재 어떠한 성과를 내고있을까요? 아니, 어디로 가 있는것일까요?
혹시 MS ITSM정보는 꼬알라의 하얀집에서 찾을실수 있습니다.

2007년 겨울에 작성해 두었던 세미나 보고자료를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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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루엣 Web Framework을 재정비하면서 Javascript Framework인 EXTJ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있는 편입니다.

자료중에 눈에 띄는 것이 Coolite라고 하는 ASP.Net에서 EXTJS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물론 실루엣팀은 Delphi2007을 사용하여 Server Side Layer를 처리하기 때문에 관련은 없지만, 제품의 가격 및 지원정보를 부분에서 잘 정돈되어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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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제품을 만들고 고객지원을 하는 입장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서비스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를 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획일적으로 "영업팀"에서하는 의미없는 문구로 치부하기에도 부족하고,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 대해서 "정확하게 충족 할 터이니,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시오."라고 설득하기에도 시장의 상황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Coolite처럼, 각 서비스 항목에 대해서 명시적이고, 세분화하여 제공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빨리 갖추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의 상황만을 탓하기 이전에 제품 개발 및 운영팀 자체적으로 릴리즈 이터레이션을 내제화하고, 변경 및 처리 프로세스를 투명화 한다면, 고객의 불분명한 요구를 설득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Package 제품을 만들고 있는 모든 개발팀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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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ommon Sense님의 글에 트랙백하기 위해서 작성합니다.

질문: Bug Tracking과 Issue Tracking의 차이는?
결론: Bug와 Issue가 가지는 단어의 의미차이 입니다.

여러 책이나 문서에서 "결함(Bug)이라는 단어보다는 논쟁/논의(Issue)라는 단어를 선호하기도 합니다."라고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Bug Tracking이나 Issue Tracking이나 모두 "일을 잘 하자고"하는 시스템입니다만, 그 잘 하자는 일에 접근하는 본질적인 시각의 차이는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요청자(주로 고객이거나 사용자)가 요청하는 모든사항(요청사항 = Ticket으로 발행되는것)이 결함(Bug)는 아닐 것입니다. 물론 결함이 주로겠지만, 기능개선도 있을것이고, 기능개악(^^;)도 있을것이고, 무엇인지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 말꼬리 잡는것 같습니다만, 발생하는 일 기준으로 Issue Tracking이 좀더 넓은 광의의 것을 다룬다면, Bug Tracking은 Issue중에서 Bug로 판명난 것만 다룬다는 것이 [단어상으로는 맞습니다.] :)

다만 단어에 따라서 처리하는 프로세스와 집계하는 방법, 등록되는 속성의 종류 등이 솔루션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버그질라등에서 관리가 되기는 합니다만.) 해결된 이슈 혹은 버그가 어느 릴리즈에서 반영되는지에 대한 [Product Dashboard] 혹은 [Release Dashboard]류는 Bug Tracking 만으로는 추적, 보고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주로 다른 솔루션과 연동을 해야하지요)

실루엣팀의 경우에는 CodeInside2(동영상) 라고하는 협업솔루션을 만들어서 Issue + Bug + Task + All = WorkItem 으로 다루어 처리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BTS (저는 개인적으로 이 약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Bug Tracking System으로 전체를 기술하는 것을 좋아하지요)를 어떠한 솔루션을 사용하면 "현재 조직의 문제가 해결되는가?"보다는, "어떤 솔루션 (심지어 Excel File)을 사용 하더라고 조직이 체계적으로 관리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상태를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다. 솔루션은 조직원들이 가장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좋은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어떻게 좀더 도움이 되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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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관련 내용을 Google Trend로 살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다양한 Keyword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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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ion management    build management    release management  
예상외로 Build에 대한 검색은 Release보다 시기상으로 나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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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s    vss    cvs    svn  
역시 CVS의 절재적인 우위와 SVN으로 기울어져 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VSS와 PVCS는 아무래도 상업적인 S/W이다 보니 검색율을 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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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m    itam    cmdb  
조금 시각을 바꾸어서, ITSM 관련 키드로 검색을 해보면, 의외입니다. ITAM에 대한 검색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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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axico에서 무언가 엄청난 결과가 있었나 봅니다. 한국, 인도를 중심으로 IT관점에 ITSM에 포커싱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유럽 및 북미가 순위권에 없는것은... (그네들은 이제 어느정도 안정기라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일반적인 키워드로 결과를 도출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Harvest와 PVCS등 실제 제품명으로 비교하고 싶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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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관련 책이 팔릴까?

IT/ALM / 2008. 8. 14. 19:33
.NETEXPERT 안재우님의 글을 보다 트랙백 해 봅니다.

대학 시절에 내가 훗날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황당한 잡설이거나, 노골적인 애정소설이라면 라면값 정도는 벌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고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권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누구나 알고(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하고) 있는사람은 많지않은 10대들의 성생활처럼 ALM이라는 분야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지요.)

최근 얼마전에 만나서 이야기한 클라이언트의 경우에 "형상관리가 뭐에요...?"로 시작한 질문이었지만, 형상관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2시간 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상에 형상관리(ALM)에 대한 글과 정보는 많지만, 진짜 도움이 되거나, 이해가 되는 정보는 너무나 적은거 같아요.]라는 클라이언트분의 이야기처럼, 크던 작던 개발 및 운영조직이라면 그 나름의 ALM에 대한 고민과 가려운 부분이 존제하기 마련입니다.

" 안재우님! ALM관련 책 팔릴것입니다. ^^; "

다만, VSTS에 대한 내용설명은 (매뉴얼에 잘 되어 있을터이니), VSTS를 사용해서 실제 개발조직 혹은 운영조직의 특성에 따른 적용방법, 범위, 순서 등을 실제 예를 들어서 책을 기술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독자층을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 실루엣팀은 실루엣을 사용하여 개발조직의 규모에 따른 적용방안을 사례중심으로 작성 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책을써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IT인들에게 ALM을 "이제는 한번 제대로 해 봅시다" 하고 제안하는 것이랍니다.

ps - Workflow Foundation은 이전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입니다. 지금은 실루엣이 Delphi2007로 되어 있지만, .Net으로 포팅한다면 적용검토 1순위 영역이랍니다. 책은 당연히 구매해야 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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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ITSM시장이 활황일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2008년은 정말 모든 조직에서 ITSM에 Focus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루엣팀에 들어오는 ITSM관련 문의가 한달에만 몇건씩 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전에 단위 시스템으로 변경관리나, 요청관리 수준에서 머물던 것이 ITIL/ITSM 개념이 확산되면서 캐즘이론의 전기+다수사용자로 전이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snh.co.kr/index.asp?s=data&m=notice&searchkey=&search=&p=1&seq=49

에스앤에이취정보, 우리투자증권 ITSM 솔루션 공급

형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스앤에이취정보(대표이사 윤우인, www.snh.co.kr)는 국내 대형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박종수, www.wooriwm.com)과 [우리투자증권 ITSM 개발용역]을 위한 제안평가를 완료하고 에스앤에이취정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우리투자증권 IT 서비스관리 시스템(ITSM)은 IT관리의 역활을 고객중심의 IT서비스로 Upgrade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요청관리, 변경관리, 형상관리, 문제관리, 프로젝트관리, 종합관리 영역을 포함 하고 있다.


특히 IT전체 업무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조정 할 수 있는 종합관리 시스템은 업무 프로세스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병목구간을 검출하여 신속하게 조정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IT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효율화를 통해 IT만족도를 증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루엣은 에스앤에이취정보에 의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형상관리/IT서비스관리 솔루션이며, 2007년 LG-CNS 전사 형상관리 도구로 선정되어 LG-CNS가 수행하는 국내외 SM, SI 사이트에 그 기술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에스앤에이취정보 김장구 이사는 "우리투자증권 형상관리 툴 공급에 이어 ITSM구축을 수행하게 됨으로서 국내 금융, 증권 업계의 형상관리 및 ITSM을 통합하여 표준 공급 할 수 있는 기반성과를 이룬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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