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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트랜스포머를 함께본 아들녀석이 Car에 나오는 Mack을 들고와서는 

"이건 옵티머스야...!" 라고 소리치는 군요.

물론, 비슷한 트레일러 앞머리입니다만 전혀 다른 느낌이 아닐까요?

아니, 개발자들이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솔루션을, 영업에서 고객에게 소개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고객에게 시연 할 때, 항상 먼저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객의 처한 상황과 조직의 니드에 따라, 절대적으로 우수한 솔루션도 없고, 절대적으로 못쓸 솔루션도 없습니다. 형상관리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솔루션은 고객의 의지입니다.

너무 무책임한 말 같기도 하기만, 제가 짧은 몇년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조직의 상황으 가늠하여 바르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실루엣팀)가 원하지 안는 일을 할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동일하거나, 비슷한 이윤을 창출 한다면, 개발팀은 자신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만들때 가장 행복 할 것입니다. 돈을벌기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말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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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앱스토어?

IT / 2009. 12. 15. 16:53

국내 3사(Samsung, LG, SK)가 모두 Apple AppStore를 너무나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Samsung은 얼마전에 Bada 플랫폼에 대해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고, 개발자 지원관련 엄청난 비용이 구설수에 올라서 모바일에 문외한인 저조차 알고 있습니다.

SK는 오늘 세미나관련 내용중에 보니 SK Store 공모전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잠깐 보았는데, 세미나의 떡밥인 경품이 선착순 Bluetooth GPS 40개 등? 이것을 보고 SK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구나 조금이나 느꼈습니다.

음.. 그러면 LG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http://au.lgapplication.com/web.main.dev 

LG 앱스토어입니다. 한국에는 아직 오픈하지 않았군요.


한국의 3사가 과연 개발자들을 얼마나 배려해서, AppStore로 성공 할 수있을까요?
궁금할 따름입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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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의 Jazz Progressions – Approaches to Mixed Tool Implementations 글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는 점입니다.

잘 알다시피 IBM은 SCM영역에서 상당히 비싼 ClearCase, ClearQuest 그리고 BuildForge를 판매하고 있읍니다. (현재도 판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RTC(Rational Team Concert)를 발표하면서, 다음 세대로의 SCM 솔루션영역에서도 Winner자리를 희망하는 듯 보입니다만. 이게 마냥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신규로 SCM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영역에서는 부쩍 늘어난 저가의 경쟁자들과 적은 Pie를 두고 다투어야 하고, 강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는 ClearCase의 Upgrade보다 매력적인 상황을 제시해야 하는데, 기 구축된 환경을 재구축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발목을 잡습니다. 물론 테스트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최근에 방문한 2군데의 클라이언트분들은 ClearCase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TMAX의 ProFrame Studio라는 독특한 개발환경과의 연계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물론 RTC와는 관계가 없는 상황입니다만, RTC 1.0이 나왔을때 어느 정도 시점이면 국내에 뿌리 내릴수 있을까? 궁금 헀었는데 ClearCase를 대체하는 시장조차 매끄럽게 접수하지 못한다면, RTC 3.0이나 4.0이 출시되는 시점쯤 되어야 어느정도 대중화 되는 것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물론, MS-TFS가 계속 MS솔루션에 특화되어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VS2010은 무서워요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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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빠님의 [사용자 스토리 관리 방법]에 대한 트랙백용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할일 혹은 완성해야하는 스토리를 인덱스카드로 관리 할 수 있는 팀에서 일하고 계신 "행복한 아빠"님이 우선 무척이나 부러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방법이고, 효과적이라 생각하지만, 팀 전체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무척이나 유치한 방법 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실루엣 2.0 개발방향 설정을 위한 단기 과제에서 인덱스카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의 반응은
- 이건 뭘까?
-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 누구에게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거죠?
- 난 글씨 못쓰는데(악필) 프린트해도 되나요?

하여간 재미없었습니다. :)

지금이야 scrum이나 backlog라는 단어가 자연스러운 대화내용이 될 수 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럭비에서 하는것? 이런 수준이니, 머리로 그 의미를 알고 있더라도, 몸으로 익혀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팀 협업을 위한 "코드인사이드"라는 별도의 인하우스 시스템을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팀이 동일한 혹은 공유 할 수 있는 세계관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팀 원들이 전부 뭉처서 작품을 만들던지, 게임을 하던지간에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팀에 소속되어 있다면 무척이나 행복한 상황이고, 그렇지 안더라도 자그마한 노력으로 행복하게 만들면 되지요.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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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한국에 있는 품질관리 담당 혹은 관리자들은 빌드와 디플로이 관련 작업에 인력을 할당하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습니다.

반면에 서양쪽에서는 그와 관련된 직업군이 형상되어 있고, 매우 빈번하게 인력 채용공고가 나오는 편입니다.

이런 빌드관련 작업을 개발자가 해야 하는 작업일까요?

물론 팀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Build와 Deploy를 매우 잘 관리하는 것이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빌드형태에 대한 설문이나, 빌드스크립트 생성의 역활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빌드관리자의 존재는 고사하고, 형상관리에 대한 책임까지도 누구에게 있는지 모호한 팀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든 팀에게 인력적인 여유가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Build와 Deploy 만큼은 담당자를 지정해 두고, 자동화와 스크립트 유지보수에 투여되는 시간에 대해서 보장되었으면 합니다.

빌드관련 채용공고 Sample보기
http://seeker.dice.com/jobsearch/servlet/JobSearch?op=302&dockey=xml/f/b/fb10cab3c27a1a39a42dca395fab2bb7@endecaindex&source=18

Title: Build and Deploy Engineer(Clearcase,Clearquest and TFS)

Skills:Build and Deploy Engineer(Clearcase,Clearquest and TFS)

Date: 12-7-2009

Description:

(1) Creates projects and code stream in Clearcase and TFS.
(2) Builds and merges code for Clearcase.
(3) Builds and merges code in TFS.
(4) Creates build scripts that are produce deliverables/packages that the deployment engineers use to deploy code. (5) Provides support for CCIT resources using Clearcase and TFS. (6) Provides support for Clearquest to enable the automatic deployments of custom objects and standard reports to non-production environments.

Sam Ayyalil
Ajilon
RoseTree Corporate Center Suite 5025
Media, PA 19063
Phone: (800) -88-8-80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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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이제 정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연말이 되면 항상 올 한해도 기술문서나 소개문서를 만들어서 많이 공개하지 못했구나... 어떤 남아있는 숙제같은 것을 느끼는데 말입니다.. :)

이번에 만든 문서중에서 기획하는 단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설문조사서를 하나 공개 할까합니다.


주로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업무팀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것입니다만, 팀내에서 빌드 자동화나 이행(배포) 자동화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조금 남은 연말에 좀더 많은 문서를 공유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빌드관리시스템, 배포관리시스템, 이행관리시스템, 형상관리시스템, 버전관리시스템... 뭐 말은 많지만 결국 그 모든것들이 사용자를 억압하는 시스템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이 제 생각압니다.

개발과 운영환경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진 현재의 IT환경은 점점 더 많은 개발 및 운영 리소스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자동화는 개발팀과 운영팀의 로드를 덜어주고 본연의 업무인 개발과 운영 그리고 인간적인 삶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분명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부디 팀이 할애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자동화에 투여 하여 좀더 낳은 환경에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from 박부장..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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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HanSoft 베너를 보았을때 당연히 (한국계열의) SW 회사인줄 알았다. 한글과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실제 hansoft.com은 한글과 컴포터이다.)

이스라엘쪽의 SW 패키지 회사는 자주 보는 반면에 북구쪽, 핀란드 회사는 생소한데.. 노키아정도?

Agile Project 관리용 SW를 출시하고 있으며, 무려 2 User는 Free License를 제공하고 있다.

스크린샷 보기:  http://www.hansoft.se/solutions/screenshots.html

SCM쪽으로는 Preforce만 제공하고 있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UI나 기능 첫인상은 좋아 보인다. (물론 이런 제품을 다 테스트 하다가는 어느세 늙어 버릴지도..)

새로운 Agile Project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관심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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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보기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버그트레킹 시스템의 진화에 관한 토론등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사용자(특히 개발자 혹은 관리자)들이 선호하는 UI는 시스템의 기능에 절대적인 도입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해당 솔루션 개발팀의 의지를 반영하기 도합니다.

Base Camp. 팀이 말하는 Rich Client에 대한 굳은 의지신념에서 살짝 느껴지는 장인정신이랄까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정해진 품질관리 프로세스 (변경요청 부터 시작되는 ....)는 개발도구와는 조금 별개로 취급되고는 합니다.

상용이거나, 공개되어 있는 IDE에 연동되는 프로세스제품(예를 들어서 Bugzilla)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개발자가 IDE상에서 직접 회사의 프로세스에 자신의 작업결과물을 반영하는 등의 작업은 할 수 없겠지요.

개발은 개발 따로 하고, 개발이 완료된 상태에서 테스트 할  테스터(그나마 테스터라도 제대로 있으면 다행)에게 테스트 해 보라고, 전화, 메신저로 테스트 환경을 알려주거나, 혹은 오프라인으로 어찌 어찌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Eclipse IDE (혹은 Visual Studio라도)상에서 테스트 빌드를 하고, 그 결과물이 정상일 때 자동으로 테스터에게 테스트를 요청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개발자들의 잡무를 줄이고 개발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개발자게 개발을... 형상관리는 개발자를 옭아매는 통제시스템이 아니라, 개발의 보조수단. 도움이 되는 유틸리티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실루엣팀의 고집이자. 신념입니다. :)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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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라보는 블로그 유입경로에 CVS나 SVN의 Lock기능을 검색해서 오시는 구글러 분들이 계십니다.

거기다가,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이트 혹은 문의하시는 고객분들 중에도 CVS는 Lock을 사용 할 수 없어 않되요..라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시고요.

2007년 초 실루엣 2.0을 기획 할 당시에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형상관리 제품을 벤치마크하면서, 그 이전까지 당영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CheckOut Lock의 Concept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실루엣팀이 생각하는 Lock의 Concept은 
* 필요와 상황에 따라 개발자가 선택 할 수 있어야 한다. * 입니다.

반드시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파트에서 강요하는 형태가 아니라, 
*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로서의 형상관리 도구 * 입니다.

물론 실루엣 2.0은 PVCS, SorceSafe와 같은 형태의 Lock중심의 무결성 보장방식과 CVS, SVN과 같은 상태중심의 무결성 보장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한쪽으로 강요하고 않고, 개발자가 자신의 개발환경 특성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초)도입시점에 한쪽의 경험만 가지고 계신 담당자 분의 우려와 염려를 야기 하기도 합니다. :)

* 몇 담당자 분들은 어느 한쪽이던지 고정된 방식을 선호 하시더군요. 특히 Lock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말입니다.

CVS, SVN을 사용하면서, Lock기능을 고려 하시는 분들 께서는 (부담없이)다음 사항을 한번 검토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A. 개발도구가 CVS(SVN)만 지원하기 때문에 (주로 Eclipse) CVS를 쓰기는 써야 하겠는데, Source가 자꾸 엎어지거나 꼬이는 문제가 있다.
B. 개발환경이 Unix에서 공용ID 하나만 가지고 울트라에디터 FTP연결로 개발하는데, CVS Lock으로 버전관리를 해야 하겠다.

말하고자 하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 CVS(SVN)는 개인 개발영역에 특화된 버전관리 도구입니다. *
* Lock 중심의 컨셉은 공용작업영역일 경우 그 사용 효과가, (사용하지 않을경우)의 불안정성(개발 및 반영의 불편함. 여러 문제들)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

Case B. 처럼 (우리나라에만 있는? :) 공용작업영역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개발환경에서는 CVS처럼 상태정보를 사용하는 방식은 적용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CVS Lock기능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만.... 사용주체를 개발자가 아닌, 관리자가 단독으로,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Case A. 처럼 CVS를 사용하면 좋은 개발환경인데, (무언가, 하여간 자꾸만 문제가)생기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Lock을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담당자 모두 모여 신경쓰고, 교육을 통해서 팀의 Source관리 환경을 Upgrade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항이 절대적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 개발도구+개발환경+빌드환경을 고려 하여 버전관리(형상관리)도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 도구도 모든 환경에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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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Jazz에 대해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왜 Jazz를 사용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값비싼)ClearCase, ClearQuest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의 Upgrade된 버전이 아니라 (어쩌면)뜬금없는 Jazz라는 플랫폼을.... IBM이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기타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 Erich Gamma(에릭감마, Jazz Technical Leader)가 답변하는 포스트를 슬래쉬닷에서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에릭감마의 Jazz관련 답변 : (불행히도 영문입니다. IBM에서 언젠가 번역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interviews.slashdot.org/story/09/07/08/1851209/Jazz-Technical-Lead-Erich-Gamma-Answers-Your-Questions

어떻게 보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동종 제품이 Jazz RTC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자주하게 되어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Jazz는 플랫폼이지요?
- 그것도 개발 방식(방법, 행위, 뭐 하여튼)에 대한 훌륭하신 분들이 제시하는 아주 좋은 가이드 이지요?
- 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라면 국내에서는 IBM Jazz RTC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까요?
- 이렇게 좋은 솔루션을 국내에 적용 해서 성공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직은 너무 적은 것이 마음 아픕니다. (= 국내 소프트 하우스에서 미싱시다처럼 부려지는 개발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너무 엘레강스해 보입니다.)

아울러 에릭감마가 2009.08.18(화) 한국에서 세미나를 하는 군요.
휴가 마지막날인데, 가볼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가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Jazz와 한국시장의 현실성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머샤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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